본문 바로가기

놀 거리/교통 정보

새벽에 버스 타면 버스요금 할인됨, 서울 대중교통 조조할인

반응형

- 960원
- 나는 아버지 병원 다니면서 알게 됐는데
- 일 때문에 새벽출근하거나 새벽퇴근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라 좋은 정책으로 보임.
- 찾아보니 2015년부터 시행된 거였는데 난 작년에야 처음 알았음.
- 첫 시행은 대중교통 요금 인상하면서 유화책으로 만든 것 같음.
- 경기도도 2019년부터 시행한 것 같음.
- 그러고보니 2015년 요금 올리고 더이상 안 올랐나보네. 아직도 금액이 동일하네.
- 혹시 경기도도 2019년에 요금 올렸나? 그래서 조조할인을?
- ㅎ 맞네. 경기도도 대중교통 요금 올렸구나.
- 대중교통 요금 가끔은 올려야 할테고 그럴 때 조조할인 같은 거 함께 시행해서 부담을 덜 수 있는 분들이 생기도록 하는 건 좋은 것 같네. 안 올리면 더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을테고.

"한편 서울시는 오전 6시 30분 이전에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기본요금의 20%를 깎아 주는 ‘조조할인제’를 처음 도입하기로 했다. 조조할인이 적용되면 처음 승차한 교통수단에 한해 지하철은 인상된 기본요금보다 250원 싼 1000원에, 버스는 240원 싼 96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출처: 버스 조조할인, 오전 6시 30분 전에 탑승하면 ‘할인 적용’ - 매일경제(2015-06-27)
https://m.mk.co.kr/star/hot-issues/view/2015/06/613916/

버스 조조할인, 오전 6시 30분 전에 탑승하면 ‘할인 적용’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버스 조조할인 소식이 전해졌다. 27일부터 서울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기본요금이 인상된다. 2012년 2월 지하철·버스 요금이 150원씩 인상된 이후 3

www.mk.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