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거리/맛집 가 본 곳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채나 다녀옴 - 예약이 어렵다는데 나도 월요일 점심 그 시간만 자리가 있었음. 나머지 요일은 다 예약 완료. 친구 말에 의하면 네이버 예약에는 자리가 없었다는데 난 그냥 구글 검색해서 비채나 예약 사이트 들어가서 예약함. 비채나 자체 사이트에서 예약한 거 같음. - 예약하면 예약금으로 6만원 결제함. 실제로 이용하면 나중에 결제 취소됨. - 경치? 사람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고, 날씨 좋고 시야가 좋으면 아주 좋을 수도 있고. 옆을 보면 하늘이 보이는 광경은 괜찮을 수도. 내가 간 날은 약간 구름 끼고 하늘이 조금 나온 날. 아주 나쁘진 않았음. 나는 도시 야경이라면 좀 감탄할 수 있는데 낮의 도시에 아름다움은 그닥이라 그럭저럭. 하늘이 예뻤다면 다른 인상이었을지도. - 높으니까 조금 무섭긴 함. 자리에 앉아있을 때..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