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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보내준 시금치를 바로 데쳤다.
- 냉장실에 공간도 없고 빨리 먹을 수도 없어서.
- 물에 소금 넣고 데친 시간은 30초 정도.
- 데치기 전에 다듬지 않고 데친 후에 다듬는다.
- 데치는 과정에서 흙도 더 쉽게 떨어지고 세척이 더 편한 것 같아서.
- 해동 후에 다시 열을 가할 거라 살짝만 데침.
- 채소 얼릴 때 물을 같이 넣으라는 팁을 봐서 반은 물을 넣고 반은 물 넣지 않고 얼림.
- 물기를 짜지는 않음.
- 파스타, 팟타이, 된장국 등에 활용
- 시금치 달걀 볶음 해먹음, 여기에 토마토도 추가하면 좋을듯
+ 파스타 도시락에 냉장해동해서 넣고 있는데 상태 괜찮음. 시금치 향과 맛도 잘 살아있고.
+ 전날 저녁에 냉장실로 옮겨둔 냉동 시금치는 녹지 않음. 하루 전에는 냉장실로 옮겨야 할 듯 함.
+ 물 넣어서 얼린 거랑 물 넣지 않고 얼린 거랑 별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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