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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거리

찹스 유기농 립밤 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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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톨 스틱형 립밤을 다 써서 휴대용 립밤을 재구매해야 했음.
- 비판톨 립크림(튜브형)은 사용이 불편해서 잘 안 쓰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음. 립밤 튜브형은 다시는 안 사야지. 나와 안 맞아.
- 비판톨 괜찮긴 했지만 엄청나게 만족한 것도 아니어서 비판톨 이전에 사용하던 찹스 립밤으로 돌아옴. 디렉터파이에서 1등 립밤으로 선정된 것도 봐서 ㅎㅎㅎ
- 여전히 입술 상태가 안 좋다고 생각하면 블리스텍스 립 메덱스 단지형 제품 사용함. 블리스텍스 단지형은 약용처럼 사용하고 다른 립밤은 일상생활 시 보조용으로 사용함.



- 보통 물건 구매할 때 다나와에 검색하는 편인데 이번엔 다나와 제품비교가 아니라 다나와에 립밤 검색하고 나서 뜨는 광고를 보고 구매함. 가격비교할 때 광고도 잘 봐야 하나봄. (가격비교사이트 운영 업체보다 광고 업체가 더 똑똑한가?)
- 내 검색으로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마미스그린라이프'가 제일 저렴했음. 다만 3개 이상 구매해야 저 가격임. 립밤이야 가방에도 하나 두고 책상에도 하나 두고 여기 저기 두고 편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3개 구매함.
- 이왕 사는 거 다른 종류로 3개 사봤는데 무향은 이전에 써봤던 제품, 페퍼민트는 만족, 레몬은 그럭저럭임.
- 레몬은 레몬과자에서 느껴지는 향이 나는데 그게 그렇게  상큼하지 않음. 싫은 건 아니지만 페퍼민트에 비하면 별로임.
- 내가 워낙 페퍼민트 같이 시원하고 상쾌한 향을 좋아하는 것 같음. 내 최애 립밤 블리스텍스 립 메덱스도 시원하고 상쾌한 계열이고.
- 앞으로 새로운 립밤 도전한다면 민트 계열로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음.



- 립밤 사면서 어차피 배송비 드니까 다른 거 살 것 없나 살펴봤는데 내가 살 만한 게 염색약이 있었음.
- 염색약 이미 사용했고 만족함. 후기는 다른 글로 쓸 예정.

찹스 립밤과 함께 염색약도 구매함



립밤과 염색약 구매, 27,720원 구매(배송비 3천원 포함)





*** 내 립밤 구매 역사에 관한 글
https://ultungtomato.tistory.com/m/91

입술보호제 (립밤) 구매 후기, 업데이트 22년 12월

- 입술보호제를 10대부터 썼으니까 최소 20년 이상 사용해 옴. - 내 입술 건조의 원인은 건성 피부인 것보다는 입술에 침 바르는 습관때문인 것 같음.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음. - 여름에도 입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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