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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집밥이었던 메밀비빔국수가 질려가고(오이와 토마토가 비싸진 것도 영향, 장마철부터 비싸짐)
- 국수를 삶으려고 물을 끓이는 것도 더워질때쯤
- 김치비빔밥을 하루에 한끼씩 먹고 있음.
- 불을 쓰는 건 달걀 프라이만 잠깐 하면 됨. 어떨 때는 그것조차 안 넣고.
- 김치 잘게 잘라서 넣고, 만들어둔 호박나물 넣고, 김가루와 달걀프라이,
- 양념은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거나 메밀국수장국과 참기름을 넣음. 강렬하게 먹고 싶으면 고추장, 좀 순하게 먹고 싶으면 메밀국수장국를 넣음.
- 이제 호박나물도 다 먹어가는데 또 뭘 해먹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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