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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월별 주식 거래 후기

주식 거래 후기, 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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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하락기를 지나서 11월에는 반등에 성공했음
- 마이너스 갔던 내 미장 계좌도 +로 회복
- 계좌가 계속 플러스였으면 양도세 조금은 그냥 내려고 했는데 마이너스 수익률 시절에 양도세를 내기는 아까운데 해서 인페이즈 에너지를 3주 팔아서 양도금액 250만원 이하로 만들었음.  일단 팔기만 하고 다시 사진 않았는데 다음 실적 발표 때 또 하락한다면 재매수를 생각해보려고 함. 계속 상승한다면 그것도 좋고.
- 마소가 계속 올라서 1주 팔았음.
- 미니스탁에서는 퀄컴을 10% 수익에서 정리했고. 퀄컴을 다시 매수하진 않을 것 같음.
- 화이자 하락할 때마다 추가매수함. 그래봤자 몇 주지만.
- 작년이었나? 인텔 17달러가 목표주가이던 시절에 그래도 인텔인데 하면서 20달러대에서 추가 매수를 했었는데 지금 인텔은 30%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음. 배당이 1/3로 삭감되었는데 원래 수준으로 복귀한다면 배당주로서도 든든할 것 같음.
- 화이자도 언젠가는 주가 회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매수하고 있음. 1년 기다리면 유명한 미국기업은 주가 회복 하는 것 같음. 물론 못 하는 것도 있겠지만. 소소하게 물 타면서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수익구간이더라고. 내년 화이자가 어찌되어 있을지 궁금하네.
- 태양광주들의 하락이 멈추고 반등하고 있음. 여건이 달라진 거라곤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금리인상이 끝났고 내년이면 금리인하한다는 기대감 때문인가? 금리인하 시작을 내년 상반기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과연? 그런데 금리인하하면 보통 침체가 와서 금리인하한다고 하는데 그때의 주가는 어떨지. 침체가 오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잡아서 금리인하하는 그런 이상적인 상황이 내년 상반기에 올까? 연말이라 내년 전망을 하면서 기대감으로 오르는 건가? 하락이 심하기도 했지만 반등이 이유없이 와서 얼떨떨함.


나스닥 주봉, 11월 내내 올랐네
나스닥 월봉, 3달간의 하락을 11월에 다 회복한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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