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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기타 소비

해외결제 건당 수수료 받는 카드는 계속 신경쓰게 만드네(업데이트 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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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뱅크체크카드가 건당 0.5$ 수수료 받는 방식인데
- 6pm에서 구매한 게 3번에 나눠서 결제됨.
- 그러니 당연히 수수료만 1$가 더 붙음.
- 신경쓰여서 수수료 얼마나 붙었나 계산해봤더니 딱 1$ 더 나감.
- 토스뱅크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수수료가 세 번 나가는 건 아니고 홀딩거래고 나중에 취소되고 다시 결제된다느니 하는데 진짜 그러나?
- 신한카드나 현대카드 쓸 때는 금액에 1.25% 붙으니까 몇 건으로 결제되든 신경쓰지 않았는데.
- 200$의 0.25%면 얼마냐? 0.5$네. 건당 0.5$ 받는 거 수수료 많이 받는 거네.
- 지금이야 해외결제 캐쉬백이 있어서 토뱅카드로 결제하지만 이런 방식의 해외결제 카드는 안 써야겠네. 티비 사거나 그런 거 아닌 경우에는. 나는 티비 살 일도 없고.


+ 취소되고 다시 결제되는 일은 없었음. 토스뱅크 고객센터 응대는 빠르던데 잘 모르고 대답하는 건 좀 그러네.
- 6pm 시스템이 그러나본데 나는 한 번에 결제해도 카드 결제를 세 번에 나눠서 함. 그러면 건당 수수료 받는 카드는 수수료 세 번 나가게 됨.
- 아직까지는 해외결제하면 3% 캐시백을 주니까 손해는 아닌 것 같은데 토스뱅크체크카드 해외결제할때마다 신경 쓰는 거 귀찮.
-토스뱅크체크카드로 6pm 결제는 잘 따져보고 해야할듯. 그것도 귀찮긴 함. 다른 카드는 그냥 신경쓰지 않고 결제해도 되는데 말이지. 캐시백 혜택이 얼마나 되는 거지?
- 이런 걸 계산해서 써야 하는 것도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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