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주방용품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 구매 대행] 스텐 믹싱볼, 스텐 타공 다라이 - 엄마가 스텐 주방용품 주문하면 늘 구매하는 키친아울렛에서 주문했다. - 키친아울렛 비번을 잃어버렸는데 인증메일이 오지 않아서 비밀번호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네이버ID로 구매하기던가 그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 다른 주방용품 판매몰도 검색은 해보는데 키친아울렛 가격이 내가 검색하는 수준에서는 가장 저렴하다. 검색하는 물건도 대부분 있고.# 첫번째 주문 제품은 이전에 구매했던 찜기 뚜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텐 다라이(다라이로 검색해야 함. 대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음)를 요구하셨음. 지름 43cm.- 기존 뚜껑이 있지만 엄마 손에는 찜기 높이가 너무 낮아서 찰밥을 만들 때 뚜껑이 들린다고 함. 보통은 양을 좀 적게 넣을텐데, 어머니는 다른 해결책을 찾으려고 함.- 채반의 외경이 42cm군.-.. [엄마 구매 대행] 에버홈 생선구이기 프리미엄 구매 - 어머니께서 생선구이기를 구매하겠다고 해서 주말동안 찾아봄. - 열심히 찾아봤는데 결국 다나와 생선그릴 순위 중에 고르게 됨.- 생선그릴 종류가 크게 두 종류로 있었음. 앞으로 당겨서 여는 오븐형과 위쪽으로 여는 뚜껑형이 있는데 오븐형은 높이가 낮고, 청소도 불편할 것 같아서 일찍이 탈락함.- 뚜껑형은 브랜드마다 색깔만 다르고 모양이나 크기가 같은 중국 제조 제품이 5만원대부터 있었음. 나였으면 제일 저렴한 이 제품을 구매했을 것 같음. 아래 캡쳐에서는 4번 제품임. 가로 440mm인 제품. 소형가전 판매하는 브랜드마다 똑같이 생긴 저 제품이 가격대만 다르게 판매되고 있음.- 그런데 어머니는 큰 사이즈를 좋아하니까 더 큰 것을 찾았더니 에버홈이 눈에 들어왔음. 사이즈가 약간 크고 뚜껑 형태만 약간 다르.. 에어프라이어 구매, 재원전자 3.9L # 작년에 에어프라이어 중고 구매한 후기https://ultungtomato.tistory.com/m/993 에어프라이어 살까? 하다가 중고구매한 후기- 가성비템으로는 재원전자 버디쿡 3.9L가 적당한 것 같다. - 성능으로는 닌자가 좋은 것 같은데 비싸고 크다. - 이렇게 구매를 고민하다가 당근에서 3천원에 좀 낡은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 - ultungtomato.tistory.com- 중고구매한 에어프라이어는 2L용량의 키친아트(?) 제품이었던 것 같음. 1인가구가 사용하기에 작은 용량은 아닌데, 내가 자주 이용하는 냉동피자를 데울 때 크기가 작음. 그거 외에는 2리터로도 적당히 사용할 수 있었음. - 냉동피자 1/4조각을 데우려면 한쪽을 조금은 잘라줘야 했음. 그게 귀찮아서 에어프라이어를 새로 .. 식기세척기 세제 구매 후기 ### 25년 1월 후기 추가- 오랜만에 식기세척기 세제 구매 후기를 추가한다- 그동안은 프로쉬 그린레몬으로 정착했었음.- 이사 후에 근처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식기세척기 세제를 구매해봄.# 참그린 식기세척기 전용 액체세제- 일단 저렴한 것부터 구매했음.- 이 녀석은 프로쉬 그린레몬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에서 구매했음. 그래서 번갈아서 사용했는데 세척력도 불만이었고, 하얗게 남는 얼룩도 많음. - 세제용기도 별로임. 세제가 깔끔하게 따라지지 않는지 다 써갈 때쯤엔 뚜껑 쪽에 세제가 엉겨붙어 있었음.- 재구매할 제품 아님. 불만족.# 자연퐁 스팀워시 식기세척기용 액체세제- 프로쉬를 다시 구매할까 하다가 위에 것을 사용해보니 액체세제 사용하는 게 편해서 속는셈치고 자연퐁을 구매해 봄.- 그런데 이것은 괜찮음. .. 에어프라이어 살까? 하다가 중고구매한 후기 - 가성비템으로는 재원전자 버디쿡 3.9L가 적당한 것 같다. - 성능으로는 닌자가 좋은 것 같은데 비싸고 크다. - 이렇게 구매를 고민하다가 당근에서 3천원에 좀 낡은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 - 에어프라이어 사놓고 잘 안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중고로 들인 후 얼마나 잘 쓸지 보고 새제품을 사려고 했다. - 그런데 나는 너무 잘 쓴다. 초기라서 냉동식품 이것저것 사서 시험해보느라 그럴 수도 있지만 인덕션보다 에어프라이어를 더 자주 쓰는 것 같다. 전자렌지로 데우면 축축해져서 별로인 것들은 에프로 데우면 더 맛있다. - 냉동피자, 전, 튀김 이런 류 데울 때는 에프가 전자렌지보다 훨씬 좋다. - 원래는 에프 사서 생선을 구워먹으려했지만 에프로 요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에프 용량도 적고, 불 조절도 .. 키위 채칼 구매 후기, 트라이앵글 채칼 저렴이(?) - 트라이앵글 채칼은 알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는 구매욕구가 별로 생기지 않았는데 이 키위 채칼을 보고는 구매해보고 싶어졌다. 저렴해서 그런가? - 쏨땀 채칼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쏨땀 만들 때 파파야를 썰기 위한 채칼이다. 아시아마트에서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이것도 있길래 같이 구매했다. - 처음엔 고구마, 이번엔 무를 채썰어봤다. 잘 썰어지긴 하는데 내 기준엔 너무 얇게 채썰어진다. - 그렇지만 간단하게 고구마 1개, 무 1/3조각 이런 식으로 채썰때는 이런 채칼이 유용할 것 같다. 대량으로 할 때는 판이 있는 채칼이 더 편하고 빠르지 않을까 싶다. - 고구마는 고구마채전을 만들었는데 이건 얇게 채썰리니까 전 부치기가 쉬웠다. 고구마채전이나 감자채전에는 좋은 두께다.- 채썬 고구마에 달걀만 넣고 부쳤는.. 스텐락 캐니스터 라이트 3호 1500ml 구매 후기 - 요거트 발효시킬 용기를 찾다가 구매했다.- 지금 사용하는 물병이 1리터 스텐 물병인데 그것보다 지름이 약간 더 넓다. 그래서 내 손도 들어가서 세척할 때 편하다. - 지금 사용하는 물병은 작은 냉장고 도어선반에 맞춰서 1리터 짜리로 구매했는데 냉장고가 150리터만 넘어도 도어선반이 넓어서 더 큰 물병 사용할 수 있다. - 모던하우스에도 스텐 물병이 있는데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나는 손잡이 없는 게 더 좋다. 그래서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다.- 스텐 캐니스터가 비싼데 이 제품은 가격도 저렴하고 물병 대용으로 쓰기 적당해 보였다. 난 요거트 발효용기로 쓰지만. - 요거트 발효를 따뜻한 물에 넣어서 하니까 플라스틱은 제외, 깨지지 않고, 빛 차단도 되는 게 스텐이 딱 적당할 것.. 뚜껑 있는 도자기 밥공기 구매 후기, 에라토 - 그릇세상에서 구매했던 뚜껑 있는 밥공기를 잘 사용하고 있어서 재구매할까 했는데, 다른 제품도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맘에 드는 게 있어서 구매했다. 그릇세상 밥공기 가격도 많이 올랐고.- 그릇세상 밥공기는 초기에 밥 담아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전자렌지로 데웠었는데 몇 개의 그릇이 금이 가서 버린 게 있다. 이후로는 밥을 냉동보관하지 않고 냉장보관하고 있는데 그 이후로는 버린 그릇은 없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한샘몰에서 구매했다. ERATO 에라토라는 브랜드 제품이다. 한샘 브랜드는 아니고 입점업체다. - 처음 내 검색어에 걸린 제품은 포슬착착 도자기 뚜껑 공기 밥그릇이다. - 같은 브랜드 다른 제품을 검색해보니 그릇세상 밥공기와 비슷하게 뚜껑을 반찬그릇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옳음이라는 라인이 있어서 그것..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