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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사서 먹기

이사 전 식재료 및 소스 정리 하면서 쓰는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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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 베트남 쌀국수 소스
- 좋아하긴 하지만 여러 개 쌓아둘 정도로 사지는 말자.
- 여분은 1개면 적당하다.



### 아이허브 구매 토마토 파우더
- 좋긴 한데 나에겐 양이 너무 많다. 토마토스프 끓일 때 유용했지만 토마토스프를 그렇게 자주 먹지 않는다.




### 키친 오브 인디아, 치킨 커리 페이스트
- 버터치킨보다 이게 더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정확하진 않다.
- 좋아하는 맛이지만 내가 생각보다 카레를 자주 해먹지 않는다. 1-2개만 사는 걸로.




### 아이허브 구매, 콩 믹스
- 이거 밥에 넣어먹으면 맛있긴 한데 역시나 불리고 하는 귀찮음 때문인지 자주 먹지 않는다.
- 1개 정도만 사는 건 괜찮다.
- 밥에 넣으면 맛있는데 마지막에는 카레로 만들게 되는 이상한 녀석. 그런데 카레로 만들면 내가 매번 실패한다. 레시피를 내 맘대로 해서 그런건지, 콩 카레가 맛이 없는 것인지.

### 아이허브 구매, 채소 믹스
- 이거 꽤 유용하다. 자주 쓰는 편이다. 여기저기 다 넣는다.
- 그래도 양이 많기 때문에 1개 정도 주문하자.


### 당면
- 옆지퍼 달린 당면 봉투가 좋다. 국수 같은 거 보관할 때 유용할 것 같다.
- 당면 봉투를 위해서 이사하면 당면을 구매할 계획 ㅎㅎㅎ
- 국수 보관하려고 이케아 긴 지퍼백을 구매했다. 괜찮다.


### 라오깐마 라조장
- 마파두부나 마파소스 만들 때 좋은데 그래도 여분은 1개만 사자.

### 화조유
- 207ml 너무 크다. 아주 살짝만 뿌려도 얼얼한 맛 추가되어서 좋긴 한데 자꾸 사용하는 것을 잊어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식당에서 사용할 제품이다. 1인가구가 사용할 소스는 아닌 듯.
- 이거 식용유 넣을 때 조금씩 넣어서 사용하니 괜찮다. 특히 토마토 달걀볶음할 때 넣으면 중국음식 느낌도 나고  약간의 자극적인 맛도 추가되고 괜찮다. 다 먹으면 재구매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맛이 좋긴 하다.

### 치킨파우더
- 좋아하는 청경채두부탕 만들 때 유용하고, 여기저기 사용하긴 하는데 한 번에 쓰는 양이 작다. 273g 너무 많다. 다 먹으면 재구매할 생각은 있는데 더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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