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띠아 샌드위치
- 원래는 둥글게 말고 싶었는데 속재료를 넣고 말려고 하니까 속에 들어가는 게 너무 적음.
- 그래서 또띠아 두 장으로 샌드위치 만들었음
- 속재료는 땅콩버터, 사과, 오이, 양배추, 베이컨, 스크램블에그, 싸우전드아일랜드 드레싱,
- 맛은 괜찮았음. 땅콩버터가 어떨까 싶었는데 괜찮음.
### 유부초밥
- 베이컨 넣어봤는데 별로임. 크래미가 제일 잘 맞음.
### 또띠아
- 내가 넣고 싶은 속재료의 절반 정도 넣으니 또띠아가 둥글게 말아짐.
- 또띠아 말 때도 글래드 매직랩 좋음. 일반 랩은 자꾸 붙고 해서 제대로 써본 적 없는데, 비싼만큼 매직랩 사용하기 편함.
- 원티드 매운 살사 소스를 마트에서 할인하기에 사봤는데 수분이 너무 많은 것 같음. 맛은 매콤하고 시큼하고 괜찮음. 그런데 물이 줄줄 흐름. 좀 더 농도가 되직했으면 좋았을 듯.
### 볶음밥
- 파, 베이컨, 죽순장아찌, 달걀
### 짜장스파게티
- 스파게티면은 삶았는데 소스를 만들기는 귀찮길래 사놓았던 레토르트 짜장소스를 부어줌
- 맛이 꽤 괜찮았음. 스파게티면 좋아하고 짜장소스도 맛있었던 것 같음. 면에 뿌린 양념이 살짝 매콤해서 더 좋았음.
- 500g 스파게티면 반으로 부러뜨려 5분 삶음. 올리브오일 잔뜩 뿌리고 스파이시 이탈리안 선드라이드 토마토 분말을 뿌려준 후 5개로 소분함. 4개는 냉동실행.
### 짜장스파게티 한 번 더
- 맛있게 매콤한 삼선짜장, 청정원, 살짝 매콤, 짜다고 느꼈음. 옛날식짜장보다 덜 달아서 그랬을까?
### 샌드위치
# 유부초밥
# 가지 구워서 토마토스파게티
# 유부초밥이긴 한데, 유부 안에 밥 넣을 시간이 없어서 반찬처럼 먹음
# 콘푸로스트와 두유, 사과
# 콘푸로스트와 뮤즐리, 두유, 사과
- 뮤즐리 있던 게 생각나서 콘푸로스트에 섞어줌.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느낌. 뮤즐리만 먹는 것보다는 콘푸로스트에 섞어 먹으니까 더 먹을만.
# 콘푸로스트, 뮤즐리, 홍옥 사과
- 9월 말로 갈수록 도시락 싸기 너무너무 귀찮아짐. 이럴 때를 대비해서 시리얼 사둬야겠음. 간편하고 맛도 그럭저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