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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에서 택배가 왔는데 양배추와 감자가 잔뜩 왔다.
- 양배추를 정리하면서 버려지는 겉잎이 아까워서 마녀스프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
- 재료는 양배추, 감자, 토마토, 햄, 양념은 치킨파우더, 소금, 후추, 카레가루 등 적당히 집에 있는 것.
-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다. 특히 감자가 싱싱해서 그런지 감자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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