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 이후에 공모주에 대한 관심 증가
- 또 할만 한 데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 내가 계좌 없는 증권사에서 진행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패스하다가
- 퓨런티어가 신한금투에서 공모한다기에 청약 시도
- 유안타가 배정 주식이 더 많았지만 그냥 있는 계좌로 하자는 마음에 신한에 청약
- 청약수수료도 없고
- 경쟁률 워낙 높아서 0주도 각오하고 있었는데
- 2주 배정받았네.
- 균등1주, 비례1주인가?
- 이번 청약은 운이 좋았나봐. 엔솔때 운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 욕심이 너무 많나? ㅎㅎㅎ

# 매도 체결
- 장 시작전에 지정할 수 있는 최고가가 더블인거지?
- 2주라서 1주는 장 시작 전 더블 지정가로 거래해보고
- 나머지 한 주는 초기 최고가인 39,000원에 걸었다가 시장가가 계속 떨어지기에 정정해서 시장가로 매도.
- 37,100원 매도 수익


# 세금 및 수수료
- 세금은 154원
- 매도수수료는 왜 0원이지? 엔솔 때는 수수료 얼마라도 붙었는데.


- 내가 주식하는 시드가 작긴 하지만 주식으로 벌 수 있는 수익에 비해 공모주는 수익률이 엄청 높음(주식 요즘은 계속 마이너스라 물타기만 하는 중이고)
- 공모주 청약과 매도에 소요되는 시간이 엄청 짧은데 비해, 경쟁률 높은 적당한 공모주만 있으면 수익은 거의 보장인 것처럼 보이고
- 예금 들기엔 애매한, 토스뱅크에 넣어둔,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을 잠깐 빼서 증거금으로 쓰면 되고.
- 나로서는 공모주를 왜 더블 이상의 가격에 구매하는 사람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객관적인 기업 가치는 공모가에 가까워야 하는 거 아닌가? 그 가격에 사는 사람은 왜 기다렸다 안정된 시장가에 구매하지 않는 걸까?
- 공모주 2,3일 이후에도 계속 상한가 가는 경우도 있지만 몇개월만 지나도 첫날 가격보다는 떨어지는 거 같던데.
- 구매하는 사람들 마음은 모르겠지만 공모주는 첫날 9시 땡하면 빨리 팔아버리는게 마음도 편하고 수익도 괜찮은 것 같음.
# HTS 다운받아봤는데 사용법을 익히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음.
- 난 그냥 모바일로 하려고 함.
# 주식으로 돈을 꽤 많이 벌었던 지인도 공모주는 모르는 거 흥미로움
- 엔솔 공모도 몰랐다고 하고
'돈 관리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씨엔씨 공모주 청약, NH투자증권 (0) | 2022.03.03 |
---|---|
신한금융투자 우편물 수령을 이메일, 온라인으로 변경 (0) | 2022.02.25 |
하나합 마이데이터 가입 이벤트, 하나금융투자 (1) | 2022.02.23 |
NH투자증권 나무 마이데이터 가입 이벤트 (0) | 2022.02.23 |
미니스탁 정수 수량 주식 옮기기(업데이트 22년 11월) (0) | 202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