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씨 공모주 청약, NH투자증권

- 비씨엔씨 공모주 청약 해 봄
- NH투자증권 단독이었고 청약수수료 없음
- 균등 1주, 비례 1주 배정
- 이번에도 운은 조금 있었던 편. 최소한 불운은 아니었음.
- 균등 1주 될 확률이 높았지만 안 된 사람도 있었고
- 비례 1주도 배정 확정은 아닌 금액인 걸로 아는데 되었고

- NH투자증권은 카톡을 잘 보내주네

- 제비용은 증권거래세인가? 맞네. 0.23%

- 오늘은 시작 전에 더블에 안 걸고 장을 좀 지켜봤는데 역시나 시작이 제일 비싸고 점점 내려가는 경향.
- 30분 정도 보다가 시장가로 매매함. 어차피 거기서 기다려도 100원 더 먹냐 마냐의 상황일 것 같아서.
- 나처럼 소심하게 주식하는 사람은 투자금이 얼마 안 되어서 주식으로 30% 수익이 나도 몇 푼 안되는데 공모주 수익은 100% 수익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짐.
- 이제 비례 넣을 돈은 없는데 균등으로라도 공모주 가끔 해야겠음. 주식이라는 장에 들어와서 공모주가 최대 수익임. 요즘 미장에서 신재생에너지가 힘내고 있지만 아직 수익 실현은 하지 않은 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