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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기타 소비

2012년 1월 조립한 PC 업그레이드 내역 및 램 용량 늘리기(업데이트 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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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에 PC를 구매함. 처음으로 부품을 구매해서 직접 조립해본 경험이었음.
- 이후 파워도 사망해서 교체해 보고, 중고 그래픽카드도 추가하고, 램도 추가하고, 메인보드도 바꾸고, SSD도 바꾸고, HDD도 추가하고 등의 업그레이드 및 교체 내역이 있음.
- 최근 PC를 잘 안 썼는데 드론 영상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을 하다 보니 PC 업그레이드 욕구가 생겨서 램을 8G 두 개 16G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결심. 그러면서 지금 있는 PC 역사(?)를 블로그에 정리해보기로 함.
- 지금 있는 메인보드는 32GB까지 인식한다는데 일단 16GB 끼워보고 더 필요하겠다 싶으면 추가 구매 예정




*** 아래는 2012년 1월 구매 후 2015년까지 업그레이드 내역을 다른 곳에 써두었던 걸 옮긴 것 ***

# CPU: "인텔 코어i5-2세대 2500 (샌디브릿지)"; 252,100원

# 메인보드: "ASRock H67M (B3) 에즈윈"; 95,100원

# RAM;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22,900원
-> 2012년 5월 16일, 램이 자꾸 부족하다는 경고가 떠서 4GB 추가 구매
-> [삼성전자]DDR3 SDRAM 4GB(1333Mhz/PC3 10600): 30,420원

# VGA
-> 언제였지? 듀얼모니터 쓰려고 중고 VGA 구입했는데...
-> NVIDIA Geforce GTS 250 이건가 보다. 얼마였는지 등 알 수 없다.

-> 2015년 12월, 파워 사망의 이유가 그래픽 카드인 것 같아서 교체하기로 결정.
-> 팬 소음 때문에 그래픽 카드 팬을 전원 연결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었음.
-> 중고로 "GIGABYTE 지포스 GTS450 D5 1GB 블랙펄" 32,500원(배송료 포함)에 구매.
-> gts250과 gts450은 성능은 비슷, gts450이 저전력.

# SSD; 삼성전자 830 Series 데스크탑 패키지 (64GB, MZ-7PC064D/KR, 정품); 139,740원
-> 2015년 12월, SSD 추가 구매
-> 마이크론 BX100 250GB 85,400원

# HDD
-> WD5000AACS 기존에 가지고 있던 hdd 500G
-> 2015년 12월 전원 연결선 부족으로 제거.

-> 2012년 7월5일, HDD 용량 부족해서 500G 구매
-> [WS]웨스턴디지탈 3.5" HDD S-ATAⅢ 500GB 7200rpm 버퍼16MB [WD Caviar Blue™ WD5000AAKX]: 73,470원

-> 2013 10월, WD 1TB Caviar Blue WD10EZEX (SATA3/7200/64M) WD10EZEX 데스크탑용 63,740원
-> S-ATA3 데이터 케이블 4,000원 추가 구매

# ODD; 삼성전자 Super-WriteMaster SH-222BB (블랙 정품벌크); 22,100원

# 케이스; 3Rsystem R400 에스프레소 NK; 38,500원
-> 2014년 6월, 24시간 켜두고 다닌 적이 많아서 그런지 팬소음이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림.
-> 후면 팬 교체 [잘만]ZM-F3 PLUS (SF) 5,850원
-> 상부 팬도 소음이 많은데,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일단은 청소와 베어링 오일로 버티기로 함. [EVERCOOL]베어링 오일 2,760원
-> PC 온도 체크하니 온도가 높게 나와서 써멀컴파운드 [잘만]ZM-STG1 4,890원 사서 다시 발라줌.
-> 여전히 팬 소음은 있음. 이래서 케이스를 좋은 걸 사는 건지, 아니면 내가 뭘 잘못 사용하고 있는건지, 케이스 교체 시기가 된 건지 모르겠음.

# 파워; SuperFlower SF-500P12A; 54,900원
-> 2015년 12월 15일 파워 사망.
-> Antec VPF 550 80PLUS 브론즈 61,910원


# 키보드; i-rocks IRK01W X-Slim; 22,980원
-> 2014년 10월, 노트북 같은 키감은 여전히 좋음. 키스킨 사용하지 않고 사용해서 그런지 잘 안 눌려지는 자판 생기기 시작함.
-> F5 버튼 살짝 들림. 잘 사용하지 않아서 문제 되지는 않음.

# 마우스; Microsoft 무선 Mobile Mouse 3500 솔라; 27,450원
->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좋지 않음. 마우스 화살표가 자꾸 튕겨지고 끊김.
-> 로지텍거랑 가까이 있어서 충돌을 일으킨 건지 로지텍은 멀쩡한데 마소는 버벅거림

-> 2013년 11월, 결국 로지텍 걸로 다시 구매함. "로지텍 B175" 13,830원

# 모니터; DELL UltraSharp U2312HM; 218,800원
> 연구실에 있던 중고 모니터 이용. 듀얼 모니터 좋음. 우왕!
-> 2015년 언젠가, 모니터 화면이 이상해져서 모니터 무상 교체함. 델.

원래는 100만원 넘었는데,
cpu랑 메인보드에서 약간 욕심을 버렸더니
90만원...
한 번 욕심을 버리니, 더 줄일 데 없는지 자꾸 찾게 된다.
이러다 언제 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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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9일 주문 완료, 금액: 902,570원
이제 배송만 되면 ㅎㅎㅎ
조립을 잘 할 수 있으려나?
동영상으로 보면 별 거 아닌데
문제 없는 부품들만 오면 별 걱정 없을 듯 한데
으흐흐 아무튼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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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2일 조립 완료
메인보드의 system panel의 pin을 잘못 꼽았더니
아주 잠깐 동안만 전원이 들어왔다가 꺼지는 현상 발생
핀, 케이블을 제자리에 잘 꼽아야 한다.
지금도 usb 어쩌고저쩌고가 드라이버가 설치가 되지 않았다는데
일단은 돌아가니 나중에 해결하련다.
다음에 다시 조립을 할지는 반반. 좀 귀찮다.
그래도 업그레이드 정도는 직접 할 수 있을 듯.
결론은 해보면 별 거 아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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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2015년에 다른 곳에 써두었던 PC 업그레이드 및 부품 교체 내역 ***

 

 

 

*** 컴퓨터 조립 관련된 내용을 여기저기 써놨었네. 이건 다른 곳에 써둔 내용 ***

CPU; 인텔 코어i7-2세대 2600 (샌디브릿지) -> "인텔 코어i5-2세대 2500 (샌디브릿지)"; 252,100원

메인보드; ASRock Z68 Extreme3 Gen3 에즈윈 -> "ASRock H67M (B3) 에즈윈"; 95,100원

RAM;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22,900원 -> 5월에 4G 추가 구매; 30,420원

  @@ 보류... VGA: GIGABYTE 지포스 GTS250 UDV 1GB 배트맨 Edition, 2013년 3월에 중고 43,000원에 구매

SSD; 삼성전자 830 Series 데스크탑 패키지 (64GB, MZ-7PC064D/KR, 정품); 139,740원

  @@ 보류... H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X (SATA3/7200/16M) -> 7월에 HDD 500G 구매; 73,470원

ODD; 삼성전자 Super-WriteMaster SH-222BB (블랙 정품벌크); 22,100원

케이스; 3Rsystem R400 에스프레소 NK; 38,500원

파워; SuperFlower SF-500P12A; 54,900원

키보드; i-rocks IRK01W X-Slim; 22,980원

마우스; Microsoft 무선 Mobile Mouse 3500 솔라; 27,450원

모니터; DELL UltraSharp U2312HM; 218,800원

 

원래는 100만원 넘었는데,

cpu랑 메인보드에서 약간 욕심을 버렸더니

90만원...

한 번 욕심을 버리니, 더 줄일 데 없는지 자꾸 찾게 된다.

이러다 언제 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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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9일 주문 완료, 금액: 902,570원

이제 배송만 되면 ㅎㅎㅎ

조립을 잘 할 수 있으려나?

동영상으로 보면 별 거 아닌데

문제 없는 부품들만 오면 별 걱정 없을 듯 한데

으흐흐 아무튼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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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2일 조립 완료

메인보드의 system panel의 pin을 잘못 꼽았더니

아주 잠깐 동안만 전원이 들어왔다가 꺼지는 현상 발생

핀, 케이블을 제자리에 잘 꼽아야 한다.

지금도 usb 어쩌고저쩌고가 드라이버가 설치가 되지 않았다는데

일단은 돌아가니 나중에 해결하련다.

다음에 다시 조립을 할지는 반반. 좀 귀찮다.

그래도 업그레이드 정도는 직접 할 수 있을 듯.

결론은 해보면 별 거 아니다! ㅎㅎ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좋지 않음.

마우스 화살표가 자꾸 튕겨지고 끊김.

로지텍거랑 가까이 있어서 충돌을 일으킨 건지

로지텍은 멀쩡한데 마소는 버벅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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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램이 자꾸 부족하다는 경고가 떠서 4GB 추가 구매

[삼성전자]DDR3 SDRAM 4GB(1333Mhz/PC3 10600): 30,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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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5 일, HDD 용량 부족해서 500G 구매

[WS]웨스턴디지탈 3.5" HDD S-ATAⅢ 500GB 7200rpm 버퍼16MB [WD Caviar Blue™ WD5000AAKX]: 73,4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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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6일, 연구실에 있는 모니터를 이용해 듀얼모니터를 쓰려고 했는데

화면이 뿌옇게 번지는 현상 발생, 화면을 가로로 사용할 때는 좀 나은데, 세로로 화면을 설정하면 뿌옇게 번지는 현상 더 심해짐. VGA의 성능이 부족해서 그런 것으로 판단되어 중고 VGA 구매

GIGABYTE 지포스 GTS250 UDV 1GB 배트맨 Edition, 2013년 3월 16일에 다나와 중고장터에서 중고 43,000원에 구매

 

*** 컴퓨터 조립 관련된 내용을 여기저기 써놨었네. 이건 다른 곳에 써둔 내용 ***

 

 

 

 

 



### 케이스 교체

 


### 2020년 10월, 메인보드 교체, 중고
- 2020년 10월, 

- 기가바이트 GA-B75M-D3H (1155소켓 샌디 아이비 중고)

- 52,500원

- 메인보드를 교체할 때 증상이 전원이 들어오다 마는 증상이었던 것 같음. 전원에 문제가 생기면 아예 부팅 시도도 안되고 먹통인데, 그건 경험해봤기 때문에 전원 쪽 문제가 아니라 메인보드 문제인가보다 하고 메인보드 교체했던 것 같음.

 


### CPU 쿨러 구매

 


### 2022년 4월, 8GB 램 2개 구매
- 램 8기가 2개 구매, 71080원, 배송료 포함
- 타무즈 DDR3 8G PC3-12800 CL11
- 삼성에서는 DDR3가 단종되어서 중고를 알아봤는데 신품이랑 가격이 비슷. 그래서 그냥 새거 샀음.
- 이번에 10년 된 PC를 업그레이드 할 것인지, PC를 새로 조립할 건지 고민했는데, 검색을 해봤더니 i5 2세대 아직도 저사양 게임 돌리는데 괜찮다는 글이 있어서 그냥 더 쓰려고 함. 돈도 없고. 노트북도 언젠가는 사야하고. 드론도 사고 싶고.

+ 배송 와서 램 슬롯 1번, 2번에 8기가 새로 산 거 꽂고, 나머지 두 슬롯에 4기가 두 개 꽂았는데 부팅이 안 됨. 전원이 들어오다 꺼짐.
- 다른 사람들 후기를 읽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는 거 알고 있었음. 슬롯 위치를 어찌어찌 바꾸면 된다는데 귀찮아서 그냥  4기가 두 개는 빼고 8기가 두 개만 꽂아뒀음.

### PC 조립 처음 해보면 두려움이 있는데 가성비 면에서는 따라올 수가 없음.
- 일단 한 번 조립해보면 업그레이드나 부품 고장 정도는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고.
- 요즘은 유투브 같은 곳에 조립영상도 엄청 친절하게 올라오고. CPU 쿨러 교체하면서 유투브 영상 좀 봤더니 두려움이 없어졌었음.
- 10년 전에 최고 사양 CPU는 너무 비싸고 그거보다 한 단계 아래로 산 건데 이렇게 오래 버틸지 몰랐음. CPU 외에는 거의 모든 부품이 교체가 되긴 한 것 같은데 한 번에 큰 돈 안나가니 부담이 적음.
- 다음에 PC를 새로 산다면 당연히 직접 조립할 것임.
- 노트북 자가 수리는 권장하지 않음 ㅋ 부품이 너무 쪼끄매서 어려웠음. 나도 다시는 하지 않을 생각이고. SSD나 램 추가는 괜찮음.

 

### 2022년 5월, 4GB, 8GB 램 혼용시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 해결

 

* 참고한 블로그 글: GA-B75M-D3H 보드 램 혼용 사용시 인식문제

https://m.blog.naver.com/jinitoday/221173372567

 

GA-B75M-D3H 보드 램 혼용 사용시 인식문제

GA-B75M-D3H 보드를 쓰는데요.. 원래 램 사용을 삼성 DDR3 8GB PC3-12800 양면 1개 삼성 DD...

blog.naver.com

 

- 귀찮아서 꽂지 않았던, 기존에 사용하던 4GB 램을 꽂을 생각이 들었음.

- 그래서 기존에 찾아놓았던 블로그 글을 다시 읽어보고 그대로 따라했더니, 부팅도 잘 되고 8GB 추가로 인식되어서 24GB 램 인식됨.

- 내 메인보드도 위의 블로그와 같은 GA-B75M-D3H임.

- 이 분이 생각하는 원리는 1,2,3,4번 슬롯이 있으면 1번부터 적은 용량을 꽂으면서 4번에 가장 높은 용량의 램을 꽂아야 한다는 것 같음. 이 분은 4GB 3개와 8GB 1개를 꽂았고 4번 슬롯에 8GB를 꽂음.

- 이 분의 램은 단면과 양면도 있는데 내가 가진 램은 다 양면이라 그 부분은 신경쓰지 않음.

- 나는 4GB 2개와 8GB 2개라서 1,2번 슬롯(하얀색)에 4GB를 꽂고, 3,4번 슬롯(하늘색)에 8GB를 꽂음.

- 속도가 얼마나 더 빨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안 꽂는 것보다는 더 빨라지겠지. 

 

24GB 램 인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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