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인터넷 쇼핑몰 말고 샵다이소 어플로 품번 검색하면 찾는 제품이 잘 찾아짐.
- 내 주변 다이소 매장에 없는 다이소 제품을 어플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데 아직까지 사용해보진 않았음. 그 정도로 꼭 사야하는 물품은 없어서.
### 4월
# 마우스패드(손목보호 포함) [83513], 3천원
- 마우스 움직일 면적이 좀 작긴 하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 손목보호를 위한 쿠션도 생각보다 괜찮음. 얼마나 효과 있겠어 하면서도 한 번 사봤는데 손목뼈가 바닥에 닿지 않고 푹신한 곳에 닿아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함.
# 울샴푸 퍼플 라일락 (300mL) [1019703], 1천원
- 여름이니까 적은 용량 울세제를 샀음
# 접지형 스위치 콘센트 3구 (1.5m) [1004798], 5천원
- 1미터는 좀 짧아서 1.5미터로 구매
# 유한락스 레귤러 (400mL) [1008747], 1천원
- 세탁조 청소할 때 가끔 사용해서 적은 용량으로 구매
### 5월
# BH 스텐 타공형 채반(19cm), [1020607], 2천원
- 음식물 쓰레기 물기 빼려고 구매
- 더 작은 게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게 제일 작은 크기였음
- 스텐 채반은 타공형이 튼튼하고 세척하기도 편함. 원래는 비싸서 사기 어려운데 다이소에서 타공형이 많이 나와서 좋음. 잠깐씩 식재료나 물이 닿는 스테인리스 제품은 다이소 제품도 괜찮다고 생각함.
# 디자인 시트 (50x80) 패브릭, [1006076], 2천원
- 쟁반 리폼용으로 구매함.
- 가장자리 각진 거 처리하기 어려움.
- 어찌어찌 쟁반에 시트지 붙였음. 보기에 나쁘지 않음. 그런데 사용을 안 함 ㅋ
# 오공 난연성 알루미늄테이프(45mmX8mm) [1026844], 2천원
- 쟁반 리폼하면서 알루미늄테이프를 다 써서 구매함
- 쓸 일이 있을지는 애매한데 있는 걸 다 써서 일단 구매해둠.
# ID 고무나무 모니터받침 [1013447], 5천원
- 재택근무하면서 PC 주변용품을 하나씩 사고 있음.
- 책 몇권을 모니터 아래에 받쳐두었었는데, 모니터 받침 사니 훨씬 만족스러움. 받침 아래 공간에 키보드 넣어둘 수 있고, 받침 위에도 이것저것 올려둘 수 있어서 책상 공간이 넓어짐.
# 내추럴 스트라이프 방석 (약43x43cm) [ 1026434], 3천원
- 의자에 오래 앉아있어야해서 방석도 샀음. 역시 재택근무를 위한 용품.
- 디자인, 소재 마음에 듦.
+ 의자에 고정하는 끈이랑 방석 꿰매진 곳이 뜯어짐. 다이소 제품이 자꾸 나에게 바느질을 시킴. 다른 쪽도 부실하길래 양쪽 다 다시 꿰매줌.
#BH스텐 타공형 직사각 채반 (37x27cm) [1020612], 5천원
- 씽크대에 걸쳐두고 쓰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
- 우리집 씽크대에 살짝 넓어서 아래부분을 망치로 조금 두들겨서 걸쳐지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음.
- 스텐 제품은 다이소에서 잘 안사는데, 채반은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거나 조리하는 용기가 아니니까 다이소걸 써도 괜찮을 것 같았음.
- 다이소 말고 다니는 다른 생활용품점에서 이런 스타일의 채반을 찾았는데 없었음.
### 6월
# 크린타올밴드, 11286, 1천원
- 염색할 때 헤어밴드로 사용하려고 구매
- 파란색 구매, 찍찍이 타입
# 인견 베개커버(약40*60cm), 1039068, 5천원
- 디자인이 괜찮길래 구매했는데 인견이라 흐물흐물함. 별로임.
# 키스해링 큐브 미용티슈 250매, 1012689, 1천원
- 좁은 책상에 놓으려고 작은 사이즈 구매해 봄.
- 사이즈가 작은 건 좋은데 한 번 뽑을 때 쓸 수 있는 양도 적어서 여러 장 뽑아쓰게 됨. 별로임. 재구매 하지 말 것.
# 미성 엠보 화장솜 100매, 49217, 1천원
- 촉감은 괜찮지만 이런 형태의 화장솜 좋아하지 않음. 나는 티슈형 화장솜 구매해야 함.
- 혹시나 하고 구매했는데 역시나임. 같은 면으로 여러번 피부를 닦으면 보풀(?)이 생겨서 다른 면을 사용해야 함. 화이트래빗은 더러워진 것 같아서 다른 면을 사용하는데 이건 화장솜 표면이 말려서(?) 다른 면을 사용하게 됨. 내가 화이트래빗에 정착한 이유가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다시 다른 화장솜 시도해봤다가 실패.
- 보풀 때문에 한 번에 2장씩 쓰게 되어서 싼 것도 아님.
- 보풀이 심하게 생기는 쪽은 피부에 닿는 쪽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잡고 있는 반대편이었음. 그래서 반대편을 쓸 수가 없어서 두 개씩 겹쳐 썼나 봄. 나도 방금 써보면서 알게 됨.
# 이태리 원형화장솜 120매, 1012687, 1천500원
- 촉감은 괜찮지만 이런 형태의 화장솜 좋아하지 않음
# 아로빌 에어컨세정제(330ml), 44582, 3천원, 재구매
- 냉각핀 먼지제거용. 작년에 구매해서 썼었는데 다시 구매함.
- 에어컨 켜기 시작할 때랑 에어컨 다 쓰고 나면 가을쯤 구매해서 청소함.
- 에어컨 어느 정도 켜고 나서 사용해야 함.
- 에어컨은 끌 때 송풍 1시간으로 냉각핀 말리고 끔. 냉각핀 결로 때문에 곰팡이 생긴다고 함.
# 티슈형화장솜(20X20cm)(100매입), 1024529, 2천원
- 간편하게 뽑아쓰는 티슈형화장솜
- 너무 커서 화장솜으로 쓰기 부적절
- 피부에도 거친 것 같음.
- 마른 티슈처럼 여기저기 닦는데 사용했음.
# 쌀벌레제거제 1P, 60933, 2천원, 재구매
- 집에서 새 쌀이 와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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