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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사서 먹기

[엄마 구매 대행] 견과류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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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 '디에이'
- 22년 6월 재구매, 예전에 이 판매자에게 사 본 적 있음.
- 볶은 캐슈넛, 볶은 땅콩, 생 헤이즐넛, 볶은 해바라기씨, 볶은 호박씨, 볶은 아몬드 각 1kg씩 구매
- 엄마가 볶은 캐슈넛, 생 헤이즐넛 별루라고 하심. 난 캐슈넛 많이 좋아하는데 왜 별루지?
- 호박씨, 해바라기씨는 괜찮다고 하심. 땅콩과 아몬드는 늘 먹던 거.




### 판매자 '맛을 그리다'
- 22년 8월 구매
- 아몬드가 지난번 것보다 더 굵고 맛있다고 하심
- 호박씨는 볶지 않은 상태로도 먹을 만 하다고







### 판매자 '맛을 그리다' 재구매,
- 24년 1월 재구매, 가격비교하기 귀찮아서 그냥 지난번에 구매한 곳에서 다시 구매했음.
- 생해바라기씨 2kg, 생호박씨 1kg, 볶음아몬드 2.5kg
- 지난 번 구매한 양이 너무 많아서 이번엔 좀 적게 구매함
- 땅콩은 있다고 하심
- 해바라기씨, 호박씨는 직접 볶아서 드신다고 해서 생으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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