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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사서 먹기

베이컨 대량구매 후기(업데이트 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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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이 아니라 앞다리살(?) 베이컨이라 저렴함.
- 기름 적은 부위 좋아해서 한 번 사봤음.
- 샌드위치에 넣을까 해서 대량으로 샀음.
- 배송료 생각해서 3개 샀음. 총 3kg.
- 28,510원에 구매. 배송비 2,500원 포함
- 3-4개씩 종이호일에 말아서 소분. 냉동실에 보관.
- 기름 적은 부위라 구으면 딱딱해질 수 있음. 후기에 끓는 물에 데친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 베이컨 이용한 요리

# 샌드위치
- 기름기 적어서 좋음.
- 바싹 굽지 않고 데운다는 느낌으로만 익힘. 기름이 적어서 바싹 구우면 딱딱할 듯.

샌드위치



### 3kg 너무 많음. 1kg 정도 사면 질리지 않고 적당히 먹을 것 같고, 좀 쟁여두더라도 2kg까지만 사야 할 것 같음.
- 가공육 안 좋아했는데 보관의 편이성 때문에 자주 이용하게 되었음.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라 자주 먹으면 맛 없음. 가끔 먹으면 좋은 아이템이니까 1kg 정도씩 사는게 좋겠음.
- 이 베이컨이 맛 없는 걸까? 모르겠음. 이미 베이컨이 있는데 다른 베이컨을 사서 비교할 수도 없고. 몇 개월 후에는 다른 종류의 베이컨을 사야겠음.
- 소분은 4줄씩 하면 적당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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