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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김장 김치를 보내줘서 수육을 만들었음
- 기분 내키는대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음.
- 말린 생강 한 줌, 베트남고추 5-6개, 통후추 약간, 된장 한 숟가락 끝.
- 물은 고기가 잠길 정도로 넣었고, 물 먼저 끓인 후 고기 넣음.
- 700g 정도 한 덩어리였는데 통째로 익히면 오래 걸린다고 엄마가 알려줘서 중간에 꺼내 5조각으로 썰어서 익힘.
- 김치 정리하다보니 50분 걸려서 50분 익힘.
- 뻑뻑하진 않고 적당한 쫀득함과 식감이 있었음.


- 수육하고 남은 국물에 면 넣으면 미소라멘 비슷한 것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 수육 맛있어서 한 번 더 만들었음. 한 근을 3등분(200g) 정도의 덩어리로 자르니 한 끼 양으로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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