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한 끼 정도 밥 먹음. 하루에 한 끼도 밥으로 안 먹는 경우 있음. 주말에는 두끼 먹는 경우도 있고.
- 보통 1주일에 2번 정도 밥 하는 것 같음. 주말에 한 번, 평일에 한 번.



- 3인용 전기밥솥에 3컵 분량의 밥 함.
- 냉장보관할 밥은 살짝 물 많이 잡고 하는 게 좋음. 전자렌지로 데우면 건조해지기 때문. 원래는 고슬고슬한 밥 좋아해서 기준선 살짝 아래로 물 넣는데, 냉장보관할 밥은 기준선 살짝 위로 물 넣음.
- 쿠쿠전자 에그.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선택했는데 이 밥솥 크기가 1인 가구 용으로 적당함. 이 디자인으로 압력밥솥 사려면 50만원대여서 포기함. 일반 전기밥솥도 나쁘지 않음.
- 지금 검색해보니 이 디자인 압력밥솥 30만원대임. 쿠쿠전자 트윈프레셔 쁘띠. 30만원대였으면 살까말까 더 고민했을지도. 지금은 에그로도 만족해서 살 생각 없음. 에그는 5만원대.

- 취사 완료되자마자 뚜껑있는 밥공기에 밥 덜어둠. 5공기로 나눔. 4공기 + 1공기.
- 4공기는 실온에서 뚜껑 덮은 채로 몇 시간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함.
- 1공기는 보통 바로 먹음.
- 냉동실에 보관하지 않고 냉장실에 보관. 1주일 안에 보통 먹게 됨.
- 전자렌지에서 2분 데움.
- 지금은 뚜껑 있는 밥공기에 보관하는데 초기에는 실리콘뚜껑 유리용기를 사용했었음. 용기 바꾼 이유는 실리콘뚜껑이 식기세척기 세척하고 나서 세제냄새 나서 바꿨음.
- 유리용기는 밥을 꾹꾹 눌러담으면 데우다 깨질 수 있다고 함. 설렁설렁 담으라고 함. 유리용기 한두 개 깨졌었음.
- 내 도자기 밥공기 깨진 이유도 이건가? 내가 살구색만 눌러담았나? 뚜껑까지 깨진 거 보면 이 이유는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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