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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만 찾아가면 금방 끝남. 5분 정도.
- 번호표 뽑을 것도 없고 지점 들어가니 바로 응대해 줌
- PB센터는 부자들만 가는 거 아닌가 좀 걱정했는데 한국투자증권은 상관 없다고 함. 나도 가까운 PB센터 찾아감.

- 신분증 필요함. 본인 계좌 비밀번호 알아야 함. 본인 명의의 외화이체할 계좌번호 알아야 함.

- 외화이체 하는데 300원이던가 수수료 있다고 하니 나중에 계좌 다 정리하고 나면 한 번에 이체할 생각임.
- 환율이 높을 때는 환전해서 출금해도 되는데, 나중에 환율이 내려갔을 경우 계좌 정리하게 되면 외화이체가 더 유리할 것 같아서 시간 있을 때 미리 외화이체 약정 계좌 등록해 둠.
- 미래에셋, 키움, KB, NH 까지 외화이체 자유롭게 하고 이체수수료도 없는데, 한국투자증권은 지점까지 찾아가서 외화이체 계좌를 미리 등록해야 하다니 너무 배짱 영업인 것 같음. 이체수수료도 받고.
- 지점만 찾아가면 친절히 응대해주고 등록도 금방 끝내니 생각 있는 분들은 가까운 지점에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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