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복숭아는 천도와 딱복, 물복 이렇게만 구분할 줄 알았음.
- 딱복과 물복은 내가 구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판매자에게 물어서 구매했음. 딱복파임.
- 뭐 하다가 봤는지 천도처럼 생겼는데 천도가 아닌 신비라는 품종이 있다는 걸 알았음.
- 시장에 가니까 팔길래 한 번 구매해 봄.
- 부드러운 단맛임. 물복이었음.
- 달아서 맛있긴 한데 식감이 내가 좋아하는 식감이 아님.
-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복을 더 좋아한다고 하던데 천도보다 이걸 더 좋아하나? 보관성도 나쁠 것 같은데.
- 나는 천도를 사먹겠음. 덜 달더라도 식감이 있는 게 좋음. 물 줄줄 흘리면서 먹는 것도 싫고.
*** 백도의 달콤함과 하얀 속살을 가진 신비복숭아, 월간원예
http://www.hort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02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94342
- 복숭아도 품종이 많네. 과일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 내가 주로 먹었던 건 마도카인가 봄. 딱딱한 백도 중 제일 흔한 게 저 품종인 것 같음.
- 황도는 주로 물복이고, 백도는 물복도 있고 딱복도 있음.
반응형
'먹을거리 > 사서 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무원 두부면 구매 후기(건두부와 비교) (0) | 2023.07.13 |
---|---|
청정원과 샘표 간장맛 비교 (0) | 2023.07.05 |
매우 늦은 불닭볶음면 후기 (0) | 2023.06.25 |
순후추콘 먹었음 (0) | 2023.06.24 |
메밀면(메밀국수) 구매 후기 (0) |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