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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사서 먹기

신비 복숭아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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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는 천도와 딱복, 물복 이렇게만 구분할 줄 알았음.
- 딱복과 물복은 내가 구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판매자에게 물어서 구매했음. 딱복파임.
- 뭐 하다가 봤는지 천도처럼 생겼는데 천도가 아닌 신비라는 품종이 있다는 걸 알았음.
- 시장에 가니까 팔길래 한 번 구매해 봄.

- 부드러운 단맛임. 물복이었음.
- 달아서 맛있긴 한데 식감이 내가 좋아하는 식감이 아님.
-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복을 더 좋아한다고 하던데 천도보다 이걸 더 좋아하나? 보관성도 나쁠 것 같은데.
- 나는 천도를 사먹겠음. 덜 달더라도 식감이 있는 게 좋음. 물 줄줄 흘리면서 먹는 것도 싫고.






*** 백도의 달콤함과 하얀 속살을 가진 신비복숭아, 월간원예
http://www.hort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02

백도의 달콤함과 하얀 속살 가진 신비복숭아 - 월간원예

천도와 백도 복숭아 사이에서 태어난 신비복숭아. 겉모습은 천도복숭아와 같지만 속살은 백도처럼 부드럽다. 시중에서 찾아보기 어려워 이름처럼 신비한 ‘신비 복숭아’를 다시 인기 품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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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94342

[소년중앙] 말랑한 '물복' 아삭한 '딱복'…'6말 10초' 복숭아 철 100% 즐기기  | 중앙일보

소중 학생기자단이 복숭아 전문 농원을 찾아 직접 과실을 수확해보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와 함께 복숭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어요. 보통 복숭아 농가는 이렇게까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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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도 품종이 많네. 과일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 내가 주로 먹었던 건 마도카인가 봄. 딱딱한 백도 중 제일 흔한 게 저 품종인 것 같음.
- 황도는 주로 물복이고, 백도는 물복도 있고 딱복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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