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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 오뚜기 냉동피자가 괜찮아서 다른 브랜드로 냉동피자를 또 샀다.
- 그런데 이게 할인한 가격이라 저렴한 거지 원가로 표시된 가격은 냉동피자치고는 비싼데 싶었다. 정가라면 안 사먹을 것 같음. 그냥 저렴한 피자집 피자를 먹는 게 더 나을 것 같은 가격이었음.
- 아무튼 맛은 있었다. 생각보다 냉동피자 맛있네.
- 이번 건 토마토소스가 진하고 맛있었음. 적당히 짭짤하고 살짝 매콤하고 맛있었음.
- 도우는 괜찮긴 했는데 부드럽고 폭신한 쪽이라서 기억으로는 오뚜기 도우 맛이 더 고소하고 쫀득했던 것 같음. 기억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 다음엔 둘 다 사와서 비교해서 먹어보고 싶네. 할인을 해야 사겠지만.
- 이번엔 2조각만 데웠다. 1인분으로 적당한 양.
# 23년 9월 후기 추가
- 맛있어서 한 번 더 사먹었는데 두 번째 먹을 때는 첫번째만큼 맛있지는 않았음. 처음 맛있게 먹은 음식도 다음에 먹으면 처음 느낌 그대로가 아니더라. 이것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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