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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관리

이사 전 버리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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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
- 이제는 쓰지 않는 줄이어폰과 한쪽이 고장나서(?) 사용하지 않는 무선이어폰을 버렸다.
- 버리지 않고 모아둔 이어팁(?)들도 버렸다.
- 커널형 무선이어폰 1개, 줄이어폰 1개, 오픈형이어폰 1개 이렇게 남겨두었다.

# 플라스틱 채반(?)
- 채소 씻을 때 사용하려고 산 플라스틱 채반이 있는데 채소 씻을 때는 주로 스텐 채반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 그동안은 찬장에서 정리함처럼 사용했는데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 이사 전 버렸다.

# 재활용을 위해 씻어둔 유리병
- 각종 소스병을 씻어둔 것은 버렸다.
- 돈을 주고 구매한 작은 유리병만 남겨두었다. 새우젓 보관할 때 사용하면 좋은 사이즈다.

# 약과 연고들
- 버리자. 동주민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있다. 거기 버리면 된다.

# 속옷, 양말
- 낡은 속옷
- 안 신는 양말

# 문구류
- 잘 나오지 않는 볼펜, 펜 등등
- 다이소에서 구매한 긴 라이터(?) 이거 두 번째 고장이다. 다이소에서 다시는 안 사야지.
- 안경집. 안경닦이. 안경은 버릴까 말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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