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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를 준비하면서 쟁여둔 식재료 먹어치우기 중 하나
- 지난 여름에 한참 먹던 소면이 약간 남은 채로 있었다.
뭘 해먹을까 하다가 양조간장도 많다는 걸 떠올리고 간장비빔국수로 메뉴를 선정했다.
- 간장비빔국수 레시피를 검색하니 대부분 간장, 설탕, 식초 정도 넣는 게 기본으로 보였다.
- 그래서 국수 1인분의 양념은 양조간장 2큰술, 매실액 4큰술, 식초 1큰술, 들기름 1큰술 정도 넣고 고명으로는 갓물김치와 마늘쫑 장아찌와 삶은 달걀, 김가루를 넣었다.
- 간이 약간 센 편. 다음에는 양조간장 1큰술을 기준으로 양념해봐야 할 듯 하다. 맛은 괜찮았다.
### 다음
- 양조간장 1큰술, 매실액 2큰술, 식초 1큰술, 들기름 1큰술로 양념하니 간이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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