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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언 베이글과 플레인 베이글을 구매해봤다. 블루베리 베이글도 있다.
- 3,990원에 4개 들어있으니 1개에 천원 정도다.
- 어니언베이글은 양파의 단맛 때문인지 좀 달다고 느껴져서 별로였는데 플레인은 괜찮았다.
- 식감도 내가 좋아하는 베이글은 찔깃한 듯한 식감 있는 베이글인데 약간 폭신한 스타일의 베이글이라서 내가 선호하는 식감이 아니다.
- 그런데도 빵맛이 괜찮다.
- 가격 생각하면 특히 더 괜찮다. 냉동했다 물샤워 후 에어프라이어에 5분 정도 구워서 먹는데 베이글만 먹어도 맛있다.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맛있고.
- 베키아에누보 올리브 치아바타를 먹고 나서는 더 맛있게 느껴졌다. 개당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니 샌드위치용 빵을 산다면 델리바이애슐리 플레인 베이글을 구매할 거다.
- 델리바이애슐리에서 치아바타도 만들어주면 좋겠다. 요즘 빵집의 빵은 너무 비싸서 사먹기 힘들다. 치아바타 5천원 이런 건 가격이 너무하지 않나?
- 요즘 치아바타 만드는 영상을 유투브로 계속 보고 있는데 조만간 에어프라이어로 치아바타 한 번은 구워볼 것 같다.
# 블루베리 베이글도 먹었다. 맛있다. 플레인이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부턴 플레인을 살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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