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다이소 어플에 전자영수증 있는데 1달 내에 구매 내역은 나옴
### 10월
# 전선정리 벨크로 (중) 5P-1018801, 1천원
- 쓸 일이 있을 줄 알고 샀는데 아직 안 씀.
- 놔두면 언젠가는 쓸 것임. 충전기 선이라든지 정리하는데 벨크로 타입 잘 사용함.
# 전선정리 케이블타이 150MM (150PCS)-57423, 1천원
- 필요한 일이 종종 생겨서 샀음.
- 작은 사이즈로 사서 큰 사이즈 쓸 일 생기면 두 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됨.
# 적재수납바스켓(세로형) [1021688], 1천원, 재구매
- 이동식 정리함의 수납공간 나누는데 사용
- 케이블 타이로 연결
- 하나 설치해보고 괜찮아서 추가 구매
# 지퍼 포인트 파우치(소) [1031002], 1천원, 재구매
- 면생리대 하나씩 담으려고 여러 개 구매
- 월경 기간에는 면생리대 하나 정도 들어갈 파우치를 여러 개 가지고 다님. 한 번에 파우치 한 개만 들고 가면 되고 사용한 면생리대는 접어서 빈 파우치에 넣고 올 수 있음.
- 이런 식으로 면생리대 하나씩 개별 파우치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괜찮은 방식 같음. 여러개 들고 다니기 부피가 좀 컸는데.
# 걸이형 스텐집게 (4P) [1025920], 1천원, 재구매
# 3M 코맨드 투명리필테이프 [1032671], 1천원, 재구매
# FIX 순간접착제 (젤형) [10341], 1천원
- 19세 이상만 구매 가능, 자율계산대에서 직원이 확인해줘야 구매 가능함
- 신발 굽의 가죽이 벗겨져서 붙이려고 구매.
- 남은 건 냉동실에 넣어뒀음. 냉동실에 넣어두면 오래 간다고 하던데 근거 있나?
# 미니 헥소 (당김 방식) [57425], 2천원
- 커튼봉(쇠파이프) 자르려고 구매, 오래 걸리긴 했지만 잘랐음
- 상품설명서에는 비철금속 자르는데 사용하라고 쓰여 있음.
- 더이상 안 쓸 것 같아서 당근마켓에 판매했음
# 샌딩페이퍼 10P/SET [41805], 1천원
- 나무도마 벗기려고 구매했는데 이걸로 벗기기 어려움
# 접지형 스위치 콘센트 3구 [1004798], 5천원
- 멀티탭 전선 공중부양시키면서 필요해져 구매
### 11월
# 마스크 고정걸이 2개입 [1028079], 1천원, 재구매
# 울세제(1L) (2000) [1024838], 2천원
# EM세탁비누 (250g) [59157], 1천원
#빨래집게 (16P/SET) [31085], 1천원, 재구매
# 스프레이타입 얼룩제거제 (20 [1023599], 1천원
#동아 싹스틱 [68169], 1,500원
#지퍼 포인트 파우치 (소) [1031002], 1천원, 2개, 재구매
# T자형 뒤꿈치패드 2P [1020108], 1천원
- 사이즈가 큰 신발 앞꿈치에 넣으려고 구매
- 베이지 구매
# 김장비닐 6P (소) [10868], 1천원, 재구매
- 재활용품 모아두는 용
### 12월
# 이불용 습기제거제 플러스(PLUS)-1026001, 1천원
- 이거 잘라서 건조식품 실온 보관할 때 넣어줌. 건고추나 말린 버섯 들어있는 봉지에 잘라서 넣어줌.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기분상 안심됨.
# 쌀벌레 제거제 1P-60933, 2천원, 재구매
- 집에서 새 쌀이 와서 재구매
# 폴리 손잡이형 수세미(리필 포함) [1030921], 1천원
- 이거 괜찮음. 외국 사람들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솔로 대충 설거지할 때는 저러면 깨끗한가 싶었는데 비슷한 거 써보니 좋은 점이 많음.
- 일단 손에 물이 덜 묻고(아예 안 묻기는 힘듦), 세제를 쓰는 경우에도 손에 세제 안 닿아서 좋고, 뜨거운 물 쓸 때도 손에 안 닿게 할 수 있고.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고무장갑은 거의 청소용임.)
- 물론 작은 그릇들은 식기세척기에 넣고 쟁반이나 가끔 냄비류만 손설거지 하니까 이게 편리한 거겠지만.
- 써보니 좋아서 다른 종류의 설거지 솔을 사고 싶어졌음.
# 3M 코맨드 라운드 훅3P(중)-1011291, 2천원, 재구매
- 찬장 문에 비닐장갑 고정시키려 재구매
### 크라프트 도트 쇼핑백(500) [1033235], 5백원
- 조그마한 선물 포장용
# 네트용 후크3P/SET(고리형)-76003, 1천원, 재구매
- S자 고리가 물건 들어올릴 때 흔들리는 게 거슬려서 구매해 봄
- 얘도 어떤 곳에서는 흔들림. 그래도 S자 고리보다는 나은 것도 같고.
- 한 곳에 두 개씩 걸 수도 있고.
### 리오퐁 주방세제 500g (레몬향) [1029383], 1천원
- 설거지는 주로 식기세척기가 하는데 가끔 손설거지용 주방세제가 필요할 때가 있어서 다이소에서 제일 저렴한 걸로 구매
- 얘도 1종 세제
# NEW 매직 스펀지(소)-48494
-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가끔 청소할 때 필요해서 구매
# 집게 고리 행거 3P(대)-30721, 1천원
- 흔들리는 S자 고리 대용으로 구매해 봄. 이건 욕실 수건 걸이에 딱임. 만족.
- 사이즈 맞는 봉이 있다면 S자 고리보다는 이게 더 좋음.
# 스텐레스 와이어 수세미(3P)-50994., 1천원
- 스텐 냄비 세척할 때 가끔 사용함. 가지고 있던 게 모양이 너무 망가져서 구매.
# 브러쉬 3종세트-1028926, 1천원
- 스테인레스 브러쉬 좋음. 동은 쓰고 놔뒀더니 녹이 나옴. 나일론은 그냥 평범한 솔
- 스테인레스 브러쉬나 동 브러쉬로 욕실 줄눈과 틈새 더러워진 거 닦았는데 잘 제거됨. 약품 사용 안하고도 욕실 청소 가능.
- 동 브러쉬는 녹이 슬어서 별로고 스텐 브러쉬는 두고 잘 사용할 것 같음.
# 슬라이드 지퍼백 12매 (대)-1012830, 2천원, 재구매
- 슬라이드 지퍼백 써보니 일반 지퍼백 닫는 거 너무너무 귀찮음.
- 특히나 밀폐 잘 하겠다고 이중 지퍼백 산 거는 정말...
- 작은 사이즈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없어서 그냥 큰 걸로 다시 구매
- 중 사이즈의 슬라이드 지퍼백이 다른 종류로 있는데 그건 갯수도 더 적고 3천원이라 그냥 이걸로 재구매
# GUTK 미용티슈 280 매입 [1030480], 1천원
- 각티슈 가끔 쓸 일이 있는데 다이소에서 하나씩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매
- 뽑아쓰는 키친타올도 다이소에서 하나씩 저렴하게 판매, 쓰던 게 있어서 아직 구매해보지는 못 함.
- 자주 쓰지 않는 제품은 세트로 구매해서 쌓아두는 게 공간 낭비라는 거 알고나서는 하나씩 판매하는 곳 발견하면 좋음.
- 화장솜도 다이소 괜찮나?
# 에코 일회용 위생팩(소) 200매-31011, 1천원
- 냉동실 소분용으로 샀는데 아직 개봉도 안 함.
- 왜 샀지? 안 쓰면 엄마에게 가져다주면 될 듯
- 씀. 마파두부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는데 썼음.
# 논슬립 심플 도어 후크 [63353], 1천원
- 도마 걸어서 말리려고 구매. 만족함.
-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사용하니 흔들리지도 않고 도마도 안정적으로 걸어지고 좋음.
- 나무도마는 세워서 말려도 세운 그 바닥 부분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음. 특히 여름에는. 나무도마는 걸어 말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음.
다이소 구매 후기 1은 여기에
https://ultungtomato.tistory.com/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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