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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죽, 두부의 '부'와 대나무 '죽'이라고 함.
- 그러고보니 마른 대나무 닮았음.
- 식감도 죽순 비슷하지 않나? 결도 비슷하고
- 중국어 발음으로는 푸주인가 봄
### 김치찌개
- 두부 사러 나가기 귀찮고 단백질 추가하고 싶어서 푸주를 불려서 넣었는데 좋았음.
- 푸주야 맛보다는 식감으로 먹는 거니까.
- 이렇게 넣고보니 다른 요리에도 푸주를 넣을 수 있겠다 싶음.
- 푸주 식감을 좋아하는 데다가 냉장보관 안해도 되는, 실온 보관 가능한 단백질 얼마나 귀하냔 말이지.
- 여기저기 잘 활용하면 다음에 잔뜩 사서 쟁여놔야겠다 싶음.
### 쌀국수
- 푸주 넣어도 맛을 해치지 않음
- 하룻밤 정도는 불려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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