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을거리/사서 먹기

태국 튀긴 해산물 고추 양념 통조림 구매 후기

반응형



- 동네 자주 들르는 마트에서 생소한 동남아 가공식품을 싸게 파는 경우가 있음
- 구경하다가 이건 도전해 볼만 하겠다 하는 건 데려옴
- 스티키 라이스 푸딩도 그렇게 먹어본 거고.
- 이번엔 해산물 통조림이었음. 둘 다 1천원에 구매.
- 튀긴 조개 양념 통조림과 튀긴 생선 양념 통조림.
- 둘 다 달콤하면서 짭짤, 매콤은 한국인 입맛엔 없다고 봐야 하는 수준.
- 튀긴 거라는데 반건조 해산물의 맛과 느낌 있음.
- 생김새가 익숙하지 않아 그냥 먹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 비린내도 별로 안 나고(비린내 예민하지 않음) 통조림 상태 그대로 먹어도 괜찮았음.
- 둘 다 배추쌈에 싸 먹음.
- 튀긴 생선 통조림은 코다리강정 느낌?
- 1천원에 또 판다면 재구매 의사 있음


### Fried baby clams with chilli, 후라이드 베이비클램 위드 칠리, 튀긴 바지락 고추 양념 통조림

Fried baby clams with chilli

 

후라이드 베이비클램 위드 칠리, 튀긴 바지락 고추 양념 통조림

 



### Fried mackerels in chilli sauce, 후라이드 마케럴 인 칠리소스, 튀긴 고등어 고추양념 통조림

Fried mackerels in chilli sauce

 

후라이드 마케럴 인 칠리소스, 튀긴 고등어 고추양념 통조림

 






* 컵 블랙 스티키 라이스 푸딩 구매 후기는 여기에
https://ultungtomato.tistory.com/m/193

 

컵 블랙 스티키 라이스 푸딩 후기, 따뜻하게

- 동네 마트에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모아두고 천원 정도에 파는 코너가 있는데, 거기서 할라피뇨 절임을 천원에 득템하고는 요즘은 갈 때마다 기웃거리고 있음. - 그 코너에서 팔던 거. 모르는

ultungtomato.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