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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 옷을 사면 당연히 물세탁 가능한 제품은 물세탁해서 입겠지만 드라이 맡겨야 하는 옷들은 드라이 맡기고 그냥 입는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음
- 그런데 드라이 크리닝은 세탁이 잘 되는 세탁법이 아니라 섬유에 손상이 적게 되는 세탁법임.
- 세탁전문가들도 드라이 크리닝만 몇 년 동안 했다면 웨트 크리닝(물세탁)을 해줘야 드라이로 제거되지 않는 오염이 제거된다고 말 함.
- 실제로 드라이만 해왔던 제품 물세탁하면 구정물이 나올 것임.
- 세탁소에 웨트 크리닝을 맡길 형편이면 그렇게 하면 되고 아니면 요즘은 유투브에 전문가들이 따라할 수 있는 영상을 많이 제공하니 따라해보면 좋을 듯.
- 나는 이것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세탁기 울코스로 돌림. 그래서 망가지면 버려도 될 정도의 구제 옷을 사기도 하고.
- 그런데 세탁기 울코스로 돌려서 망가진 옷은 없음. 생각 없이 다른 옷이랑 같이 일반세탁을 돌려서 망가진 경우는 꽤 많지만.
겨울철 꿀팁! 냄새나는 목도리 세탁법 / 울 니트, 목도리 홈드라이 손세탁법과 목도리 손질법까지 ^^
[세탁꿀팁] 캐시미어 코트를 물세탁하는 세탁소 노하우 / 홈드라이 웨트크리닝 세탁 방법 100%공개 / 세탁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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