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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느질할 부분이 많아서 귀찮고, 특히 안감이나 바깥쪽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 수선할 때 유용.
- 어제 세탁을 잘못해서 줄어든 울 소재 치마가 있는데 트리트먼트 처리로 복구 시도하였으나 실패
- 버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줄어들었는데도 몸에 들어가긴 들어가네 ㅋ
- 그래서 줄어들지 않아서 겉치마 밑으로 내려온 안감을 옷수선 테이프로 수선하기로 결정
- 이렇게 고친 거는 결국 잘 안 입고 버리게 되긴 하던데 그래도 일단 고쳐는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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