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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1 보려고 디즈니 플러스 구독했음.
- 아바타 2 보기 전에 1을 다시 보고 싶었음.
- 디즈니 플러스는 어떤 매체로 가입해도 1달에 9,900원임. 피씨, 안드로이드, 애플 모두 다.
- 아바타 1만 구매 또는 대여할까 하다가 가격 차이도 크지 않고 주토피아도 다시 보고 싶어서 1달 구독 신청함.
- 디즈니플러스 첫 화면에 주토피아가 있어서 어쩔 수 없었음 ㅎ
- 4대의 기기 동시 시청 가능하고 계정 공유에 대한 제한도 없는 것 같음. 비록 1달 구독이지만 비번 바꾸고 가족들에게 계정 공유함. 볼 사람은 보겠지.
# 웨이브 구독은 1달만 하고 끊을 예정.
- 3달 동안 5천원에 볼 수 있지만 1달 내내 몽크 보고 또 보는 것 외에는 다른 영상 안 봤음.
- 20대 때는 힌 번 본 거 다시 안 보고 계속 새로운 영상을 찾았는데, 40대가 되니까 새로운 영상은 매우 보고 싶은 것 아니면 굳이 보고 싶지 않음. 이것도 노화의 과정인가? 아니면 내 마음이 병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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