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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사서 먹기

2023년 셀레스티얼 허브차 후기, 여름 식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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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식수용
- 물 1리터에 티백 1개씩

### 레몬 라벤더 레인
- 상쾌한 풀맛


### 레드 징어
- 히비스커스가 바탕이지만 많이 시지 않고 적당히 상큼한 신맛과 상쾌한 풀맛이 은은히 느껴짐.





레몬 라벤더 레인



- 레몬 라벤더 레인: 상쾌한 풀맛(라벤더맛이겠지?)이 바탕인데 레몬향이 약간 나고 구수한 맛도 있음. 신맛은 아님.


레드 징어

- 레드 징어는 히비스커스가 바탕이니까 새콤한 맛인데 상쾌한 풀맛(페퍼민트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좋은 것 같음. 히비스커스만 강한 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새콤함과 민트의 조화 아주 좋음.


### 레드징어와 레몬라벤더레인 두 종류의 물을 두고 번갈아 먹는 거 좋음.


### 레몬 징어
- 레드 징어를 다 먹고 개봉
- 둘 다 레몬이네. 다른 걸 개봉할 걸 그랬나?




레몬 징어


- 색상은 레드징어와 레몬라벤더레인 중간색 느낌. 오렌지빛.
- 새콤한 히비스커스 바탕이지만 강하진 않음. 레드징어보다 덜 새콤한 맛인 것 같기도 함.
- 약한 히비스커스에 시트러스(레몬인듯 오렌지인듯) 맛이 느껴짐.
- 맛있음. 여름 식수로 좋음.

# 23년 8월 후기 추가
- 식수용으로는 레몬 징어 별로인 것 같음. 레몬라벤더레인이랑 비교해서 먹고 있는데 식수용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 텁텁한가? 자체 맛은 나쁘지 않은데 다른 음식이랑 곁들여먹을 때 이 차 맛이 강하다고 해야 하나? 깔끔하지 못하다? 아무튼 뭔가 거슬림. 레몬 맛보다는 오렌지맛 같음. 쓴맛이 느껴지는 것 같음. 그래서 싫은가 봄.
- 레몬라벤더레인은 계속 식수용으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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