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구매 후기를 분기별로 썼었는데 게을러기지도 했고 별로 산 것도 없어서 몰아서 씀.
### 7월
- 산 게 없나? 영수증 없음
### 8월
# EM 세탁비누 250g, 1천원, 59157
- 재구매템
# 자연퐁 제균 솔잎 490ml, 58286, 2천원
- 솔잎향 나는 주방세제, 솔잎향 좋아해서 괜찮음.
# 3M 크린스틱 리필 4P, 1001967, 2천원
- 변기 청소용으로 난 이게 좋음. 아무 다이소에나 팔지 않음. 회사 근처 다이소에서 팔길래 재구매.
# A4 팬시 다용도 봉투 4개, 1035463, 1천원
- 등기 보낼 일이 있어서 구매함.
### 9월
# 심플 가죽 장패드, 1021770, 5천원
- 데스크 마우스패드
- 마우스패드로는 비추, 장판 같은 질감. 마우스도 잘 안 움직이는 것 같음.
- 책상을 식탁용으로 사용하는데 거기에 오염방지용으로 깔아둠.
### 10월
# 단추구멍 고무줄, 1041537, 1천원
- 어머니가 밴드형 고무줄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
# 수예용 고무줄, 1027571, 1천원
- 역시 어머니 요청으로 구매
# 프린팅패턴 도시락가방, 1035107, 2천원
- 고향집에서 음식 싸갈 보냉가방이 없어서 급하게 구매
- 2천원인데 허술하겠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음. 꽁꽁 얼린 음식들 넣어서 대중교통으로 4시간 정도 이동했는데 녹거나 하진 않았음.
# 기능성 욕실화 270mm, 1019609, 3천원
- 고향집 욕실화 바꿔드림
- 물이 고이지 않는다고 했던가 뭐 그런 문구가 있었음.
# TPR 싱크대 물막이 약48cm, 1034730, 3천원
- 엄마가 필요하다고 해서 사다드렸는데 괜찮아 보이길래 나도 구매함.
- 설거지할 때 물 사방으로 튀는 사람에겐 괜찮은 아이템.
# 싱크대 물막이 약 40cm, 1035137, 2천원
- 위의 제품은 가장자리에만 설치 가능한데 이건 어디라도 설치 가능해 보여 구매함.
- 그렇지만 이게 바닥에 딱 잘 붙지 않아 중간에 세워두는 게 별로임. 바닥에 딱 붙지 않는 것은 위 제품도 마찬가지. 내가 대충 붙여서 그럴 수도 있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계속 사용중.
- 둘 중에 고르라면 위의 제품이 좀 더 나은 것 같음.
# 아로마 방충제 3P 서랍장용, 65218, 1천원
- 재구매템
- 옷정리할 때 사서 넣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 계속 사고 있음. 방충효과 아로마 외에는 다른 향이 없는 제품. 별도의 향이 들어간 제품은 좁은 방에 향이 가득 참. 비추.
# 마우스패드(손목보호포함), 83513, 3천원
- 재구매템
- 지난번 마우스패드 실패해서 알던 제품으로 다시 구매함
### 11월
# 스타맥스 리튬이온 버튼셀, 1015428, 1천원
- 포켓몬고플러스용 배터리, 다이소 제품이라서 그런지, 포켓몬고플러스가 생각보다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것인지 오래 가지 않음. 포켓몬고 가끔 생각나면 조금 하다가 금방 시들해지는 편이라 다이소 제품이 적절함. 포켓몬고플러스는 겨울에 손시려우니 잠깐 사용하는 것이기도 하고.
- 여담으로 포켓몬고플러스 구매한지 4-5년은 넘은 것 같은데 몇 년 방치하다가 다시 써도 멀쩡한 거 신기함. 단순한 기능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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