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하는 가족에게 보내줬는데 맛있다고 칭찬.
- 웬만한 음식에 맛있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 나도 먹어봐야겠음.
- 후기도 비싸지만 맛있다가 중론.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제일 저렴한 것 같음. 쓱닷컴이던가 신세계 계열에서도 파는데 거기서는 할인을 해줘야 네이버스토어 가격이 됨.
- 2박스 시켜서 냉동실에 자리가 부족하면 어쩌지 했는데 생각보다 크지 않음. 택배상자도 크지 않고.
- 오늘은 수육 먹느라 배 불러서 맛이 궁금하지만 먹을 수 없음.
- 주문하면 다음날 발송하고 이틀 후 도착함.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 2박스 시킴. 냉동으로 1년 보관 가능하다는데 1달도 못 갈 것임.
- 에어프라이어는 없고 전자렌지만 있어서 전자렌지로 데움. 1분 돌리고 뒤집어서 1분.
- 모양 예쁘게 데우려면 처음 1분 돌릴 때 빵의 윗면을 아래로 가게 해서 데우면 될 것 같음. 그러면 다시 뒤집어서 데웠을 때 윗면이 위로 가 있을 테니까.
- 맛있음. 내가 엄청 기대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맛있긴 함.
- 쫀득한 겉면에 포슬포슬한 감자, 버터향이 남. 내 입에는 별로 달지 않음. 고소한 맛이고, 안쪽은 포슬포슬, 겉면은 쫀득한 식감도 좋고.
- 이거 한 개 먹는다고 배 부를 정도는 아닌데 그런 후기가 많았음. 적게 먹는 분들인가?
- 일단 1개만 먹어봤으니 더 먹어보고 생각이 달라지면 다시 후기 업데이트.
- 지금까지 3개 먹었는데 그다지 내 취향이 아님. 먹을만 하지만 쌓아두고 먹을 정도로 맛있는 건 아님. 내가 먹으려고 재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음.
- 지난 번 마트에서 산 딱딱한 감자 과자가 더 맛있음 ㅋ 싸구려 입맛인가 봄.
- 맛과 향이 심심하다고 해야 하나, 양념 진한 맛 이런 게 아님. 내가 이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나 봄. 심심한 맛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봄.
- 짠 맛도 아니고 단 맛도 아니고 그렇다고 감자맛이다 하는 느낌도 적고. 식감은 괜찮은데 맛은 잘 모르겠음. 무슨 맛인지.
-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보면 내 취향이 아닌 걸로.
- 역시 처음 구매하는 건 한꺼번에 많이 구매하면 안 됨.
- 맛있다는 사람은 '짜지 않고, 달지 않고,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좋다'고 함. 나도 좋다는 부분 빼고 나머지는 동의함. 그렇다고 싫다는 아니고 비싼 돈 내고 사먹을 정도는 아니다임.
### 후기 업데이트
- 자꾸 먹어도 여전히 엄청나게 맛있다는 아님. 먹을만 하네 정도임. 가격 생각하면 아쉽고.
- 어느 날은 달다는 느낌이 들기도 함. 미묘한 단맛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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