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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월별 주식 거래 후기

주식 거래 후기, 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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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
- 어젯밤은 다우가 많이 상승한 날이었음.
- 내 계좌에서는 3M이 90달러대에서 100달러대로 올라옴. PFAS(불소계면활성제) 관련 문제가 있었는데 합의했나 봄. 화학회사들은 환경 문제가 크네. 듀폰도 그렇고. 그런데 또 우리 생활에 편리한 물질도 개발한단 말이지.

- 나스닥지수는 13,000을 저점으로 형성하고 있는 것 같음.
-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나왔는데 골디락스 상태라고 평가하고 있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상태라 주식시장이 환호했다고 함.
- FOMC에서 기준금리 6월에는 올리지 않을 것 같다는 주장도 흘러나왔고.
- 셀인메이 한 사람들은 포모 오겠는데. 역시 예측보다는 대응이 더 좋은 것 같아. 하락을 견딜 수 있는 심리상태로 예수금을 남겨둔 상태라면.

***골디락스(Goldilocks)는 '뜨겁지도,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은' 상태를 일컫는다. 금(Gold)과 머리카락(Lock)을 합성해 만들어진 골디락스(Goldilocks)라는 말은 고성장 속에서도 물가상승 압력이 크지 않은 경제 상황을 나타낼 때 쓰인다.
*** 골디락스라는 이름의 금발머리 소녀가 나오는 동화에서 나온 용어라고 함. 곰 세 마리가 사는 집에 들어갔는데 세 그릇의 스프가 있었고, 그 중에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스프를 먹었고... 뭐 그런 이야기.


6월 2일 3대 지수. 오랜만에 다우가 많이 상승했음. 나스닥의 2배 상승이라니.
이번 주 나수닥 지수. 이대로 13,000 이상에 안착하려나?
미장 계좌
연금 계좌
키움계좌. 어째서 상위 1%지? 실현손익도 이상한데. 6월 것도 아니고 올해 것도 아니고. 1달 수익도 아닌데. 뭐지? 평단가 기준 수익이라면 6월 수익일 수도 있겠다.

- 키움계좌에서 에흐르 aehr가 꽤 올라서 1주 팔았음. 신규 제품 주문을 받았나 봄. 성장하는 분야의 대표기업이 하락하면 매수해도 된다는 걸 다시 강화시켜 줌.




미니스탁. 3M까지 저렇게 올랐으니 페리언 네트워크 1주 더 사야겠네.


- 한국투자 외화이체 수수료는 700원이었음. 700원 한 번만 내려고 일단 외화 RP 사뒀음. 수시 외화 RP 수익률 4.4%로 좋은 편임.


### 인도etf 투자, 신흥국 투자
- 성장이 좋은 이머징국가들은 etf 지수 투자 주의
- 선진국 지수투자, 이머징 종목투자
- 요즘 인도투자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게시판에서 본 댓글.
- 전체 시총이 늘어도 지수는 그만큼 오르지 않을 수 있음.



### 6월 10일
- 나스닥지수는 다음주 화요일 CPI, 목요일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횡보했던 것 같음.
- 이번 금리는 동결일 거라는 예상이 많음.



# 투자지표 PSR
- 오랜만에 삼프로 글로벌라이브를 들었는데 거기서 구글에 대한 얘기를 함. 구글 이번 분기 실적 발표 때 매출은 줄었는데 eps는 비트한 이유 중에 하나가 서버 사용 연한을 늘려서 감가상각비를 줄였기 때문이라고 함.
- Beneish M-Score라는 지표가 있고 이 수치가 -1.78보다 높으면 회계 조작일 가능성이 높은 거라고 함.
- 구글이 이 수차를 넘는 건 아닌데 이 수치가 최근 발표에서 상승했다고 함. 내가 구글링한 걸로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 기사에서 나왔다고 함.
- 아무튼 eps를 맞추기 위해서 자사주를 매입하고 감가상각비를 낮추고 하는 걸 보면 켄 피셔가 왜 PSR을 강조했는지 알겠음. 매출은 속이기 힘들고 안정적이라서 PER보다는 PSR이 투자지표로서 더 좋다고 했던 것 같음.


# 수익 정리 간격
- 인간은 이익에 기쁜 것보다 손실에 더 괴로워한다는 것을 최근 읽은 책에서 봤었는데 같은 내용을 유투브 부유한 책방 내용에서도 봤음.
- 계좌를 자주 확인할수록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
- 그래서 앞으로는 주간 계좌 상황은 정리하지 않으려고 함. 나중에 봤을 때 그 계좌 상황이 나에게 뭔가 의미있을 것 같지도 않고. 글만 길어지기도 하고.
- 뭐 그렇다고 계좌를 매일 확인하는 일을 그만두는 것은 아님. 언젠가는 그렇게 되고 싶지만 아직은 아님.

# 이번 주 매수 종목:
- hain
- 연금: TIGER 미국나스닥100, KBSTAR 글로벌수소경제,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 TIGER CD금리투자

# 이번 주 매도 종목:
- 마녀공장(공모주)
- TIGER 글로벌자율주행&전기차 전량 매도(연금 계좌 종목 정리)
- nxt 넥스트랙커

# 배당금 입금: 마이크로소프트

# 공모주 매도
- 공모주 마녀공장은 의무보유확약도 많고 나름 품절주였는데 장 시작하자마자 팔아서 거의 최저가에 팔았음. 당일 따상 가고 다음날에는 더 오르고.
- 그런데 수익이 나서 팔았는데도 결과를 보고 흔들리면 안 됨. 주가라는 건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는 거고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내리는 경우도 있음. 지금의 결과를 보고 과거로 돌아가서 그때 팔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회하는 건 안 됨. 지금은 결과를 아니까 후회하는 거지, 어떤 경우에는 초반에 팔길 잘했네 하는 경우도 있음.
-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임. 다른 사람의 수익에 배 아파하지 말라고. 그 사람이 가졌던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고 그들의 수익에만 배 아파하는 건 안 되는 일임. 복권도 사지 않으면서 복권당첨자들을 부러워하지 말아야지.


### 6월 17일
- 13일(화요일) CPI 발표, 15일 FOMC 회의 결과 발표가 있었는데도 이번 주도 계속 상승함. 금요일 약간 내렸지만 약간임. 강세장이란 이런 건가? 강세장 경험 처음임.
- FOMC 결과는 금리 동결이었는데 최종 금리는 0.5를 더 올리는 걸로 나옴. 그런데도 시장이 믿지 않고 강세장 계속됨.
- 달러가 부족해 내가 매수하지 못한 어도비가 실적도 잘 나오고 AI 수혜주로 많이 오르는 것 같음. 어도비가 폭락하던 때가 비상장회사를 인수한다는 소식 때문이었는데 그때 월스트리트 반응이 이해가 안 되었었음. 이렇게까지 하락시킨다고? 싶었는데 결국 괜찮은 기업이라 다시 올라옴. 크록스는 인수로 인한 부채 문제라도 있었는데 어도비는 그런 것도 없었는데 폭락하는 게 이상했음.
- 어도비가 고평가 받고 있었던 것도 이유 중 하나였겠지만 월스트리트는 변화를 싫어하는 것 같음. 그 변화 과정에서 있을 위험을 같이 감수하기 싫으니까 일단 주식을 매도해버리는 것 같음. 변화가 끝나고 나서 안정화된 시기가 되면 더 높은 가격이더라도 다시 매수하는 식인가 봄.
- 앞으로도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인수합병 문제나 성장을 위한 도전을 할 때 월스트리트가 외면하면 조금씩 사보는 게 좋을 것 같음. 그러려면 달러 예수금을 넉넉히 가지고 있어야 함.


나스닥 지수


# 이번 주 매도한 종목
- NVDA 엔비디아, 400달러 넘어서 1주 매도
- U 유니티, 1주 있는데 하락 없이 올라서 30% 넘기에 매도
- AEHR 에흐르 테스트 시스템스, 1주 매도
- LICY 리 사이클 홀딩스, NH증권 이벤트 때문에 매수했는데 계속 내려서 몇 주 더 매수했음. 10% 넘는 수익률에 매도. 아직은 매출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공장 짓고 있는 배터리 재활용 업체임. 아직은 투자 시기 아닌 것 같음.
- OSS 원 스탑 시스템스, NH증권 가입할 때 이벤트로 준 주식인데 방치하다가 리 사이클 홀딩스 물 타면서 함께 물 탐. 잘 모르는 기업인데 국방쪽이랑 관련 있는 IT 회사인 것 같음. 팔란티어는 소프트웨어 쪽이라면 여기는 하드웨어쪽? 매출도 있고 적자기업도 아니기에 정보가 부족한데 물을 탔음. 적은 금액이기도 해서. 그런데 금요일 장 마감 전에 10% 넘는 수익이기에 매도함.
- INTC 인텔, 미니스탁에 있던 인텔 모두 정리함. 지난 번에 주가가 34달러까지 안 와서 1주 못 팔았는데, 결국 34달러에 매도함. 소수점은 달러로는 20% 수익인데 환손실때문에 원화로 10% 수준에서 매도함. 소수점 주식은 환전되어서 입금되기 때문에 원화기준 수익률을 봐야 함. 미니스탁 남은 종목은 6개.


달러기준 수익률
원화기준 수익률






# 이번 주 매수한 종목
- 글로벌 리튬&2차전지, 연금계좌, 평가금액 46만원 기준으로 매수함. 46만원인 이유는 6월이라서 ㅎ 7월이 되면 47만원으로 기준을 올릴 예정 ㅎ
- 글로벌 클린에너지, 연금계좌, 평가금액 46만원 기준으로 매수함
- WMG 워너 뮤직 그룹, 에드 시런 좋아서 1주 매수했는데 이번 앨범이 그렇게 좋진 않더라 ㅎ 그래도 매수 후 상승하고 있음.
- FLNC 플루언스 에너지, 지난 번에 1주 샀다가 하락 없이 30% 넘어서 매도한 주식임. ESS 관련주. 신재생 에너지가 꽤 하락한 날 다시 1주 매수함.
- ARRY 어레이 테크놀로지스, 신재생 에너지가 꽤 하락한 날 1주 매수함.
- KT, 한국주식 매수할 생각 없었는데 요즘 유투브 광고에서 KT AI 클라우드 광고가 많이 나오기에 혹시 AI 테마로 오를 수 있으려나 하면서 매수함. 보니까 저평가 상태이기도 하고, 배당률도 5% 넘어서 안전마진이 있다고 생각하고 매수 시작함. 어느 계좌에서 매수할까 고민하다가 위니아에이드 있는 신한계좌에서 매수함. KT 많이 오르면 위니아에이드랑 같이 매도해서 손절에 대한 마음의 위안을 받을까 생각중. 아니면 배당금 들어온 만큼 위니아에이드를 손절하던지. 매수는 위니아에이드 주수만큼 매수하는 게 목표임. 그렇지만 상승하면 더 매수하진 않을 것임.


# 이번 주 배당금 입금
- ROK 로크웰 오토메이션
- PFE 화이자
- MMM 3M
- 유니레버 UL

# 토스 소수점 매매
- 토스 소수점은 매수 매도를 가볍게 자주 해서 따로 기록하진 않았는데 이번 주엔 플러그파워와 울프스피드를 매도해서 기록해보려 함.

- 플러그파워는 수소 관련주로 관심종목이라 가볍게 1달러 사봤는데 계속 내림. 내려갈 때마다 하루에 1달러씩 매수해도 계속 손실 상태. 게다가 회계부정 사건이 있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됨. 손실만 아니면 매도한다를 목표로 계속 1달러씩 물타기하는데 결국 20달러 정도 매수함. 20일 이상 1달러씩 매수할 정도로 하락이 계속되었고 깊었음.
- 1월에 매수하기 시작해서 5월 19일까지 매수했는데 한 달도 안 된 6월 14일에 5% 이상 수익률에 탈출함.
- 주식을 처음 살 때 탈출을 하려면 20배는 물 탈 생각을 하고 매수해야 한다는 걸 알았음. 공모주는 5배 정도 물타면 탈출시켜주던데. 물론 위니아에이드는 예외지만.
- 투자심리의 역전은 순식간이라는 것도 다시 한 번 느꼈음.


- 울프스피드도 비슷한 경우인데 1월에 매수 시작해서 하락이 계속되었고 실적 발표 후에도 폭락함. 울프스피드는 플러그파워보다는 믿음이 있는 종목이라 하루에도 여러 번 매수했음. 많이 하락한다고 생각해서 키움 계좌에서 1주씩 매수하기도 했고.
- 5월 17일까지 매수했고 6월 14일에 토스 소수점에서는 탈출 시킴. 키움 계좌는 계속 보유 중.
- 하락할 때는 더 하락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매수해야 함. 나도 이런 경우가 많았음. 물론 하락 없이 계속 올라서 1주밖에 매수 못 한 경우도 있지만 수익보다 손실이 더 신경쓰이는 게 인간 본성이라 그런지 매수했을 때 하락하는 경우가 더 신경 쓰임.


- 엔비디아 매도로 올해 양도세 250만원 세액공제 기준을 넘긴 것 같음. 연말에 계좌가 어쩔지 모르겠지만 세금 소액이면 그냥 내고 하반기에도 계속 상승장이라 더 많이 매도하면 손실인 종목 매도 후 손실 확정을 생각 중임.
- 토스 소수점 매매한 것 세금신고할 때 어쩌지? 매매가 매우 많은데 ㅎ
- 이벤트 같은 것도 여기 저기 참여해서 양도세 증빙자료 내야 하는 증권사만 7개임. 최종적으로는 미래에셋과 키움, 토스 소수점으로 압축할 계획이긴 한데 그래도 적은 것은 아님 ㅎㅎ


### 토스 해외주식 소수점 수수료
- 10달러 이하면 무료.
- 제세금이 최소 0.02달러 부과됨.
- 적은 금액을 낮은 수익률에 매도하면 최소 제세금 때문에 수익금이 거의 없음. 5달러 미만을 매도할 때는 최소 제세금을 고려해서 가능하면 10%이상의 수익률에 매도하면 좋을 것 같음.




### 6월 24일
- 지수가 지난주 이슈 많을 때는 버티더니 이번 주에 하락했음.
- 이제 7월이면 다시 실적 시즌이니 실적 따라 또 변동이 있겠지.
- 지난 주에 파월이 금리 2번 더 올릴 거다 할 때는 안 믿었는데 이제는 믿는 건가 싶기도 하고. 다른 나라들이 동결했던 금리를 다시 올리고 있기도 하고.


- 신재생이 계속 약세인데 뭔가 이슈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공화당이 뭔가를 했다는 것 같기도 하고. 보조금이 줄어든다면 지금의 PER를 받칠 수 없는 거겠지? PER이 없는 기업도 많을테고.
- 정부 보조금을 주냐 안주냐, 얼마 주냐에 따라 주가가 이렇게 달라지는데 금융권은  무슨 정부는 기업 활동에 간섭하지 마라 같은 소리를 하는지. 세금 간섭은 안 해야 하고 보조금은 줘야 하고? 도둑놈 심보들. 전기차 대표 업체 테슬라도 보조금에 그렇게 목 매면서.
- 테슬라가 지난주부터 꽤 올랐는데 이렇게 테슬라가 오르면 이슈가 다 테슬라라 재미 없음. 워낙 한국인들이 많이 보유해서 그런지 유투브고 게시판이고 온통 테슬라 얘기. 테슬라 충전 규격(?)을 다른 업체도 도입한다는데 그게 테슬라에게 얼마나 이익이 되는지 계산이 되나? 표준 규격이 되면 얻는 이익도 있겠지만 경쟁 심화도 나타날 수 있지 않나? 충전소와 충전시스템(?)의 차이가 없으면 다른 부분에서 더 뛰어나야 할텐데,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다른 뛰어남이 얼마나 될런지. 테슬라 안 살 거지만 너무 얘기를 많이 듣게 되니 잘 모르는 나도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게 됨.

# 이번 주 매수 종목
- HAIN, ENPH, TPIC, FLNC, ICLN
- KT
- 소수점으로도 이것저것 사고 있음.

# 배당금 입금
- QCOM

# 매도 종목은 없음

# 공모주
- 시큐센 균등 청약 2주 배정
- 알멕도 균등 청약했지만 추첨에서 탈락



### 7월 1일
- 상반기 마지막 날 상승 마감. PCE 지수가 잘 나왔다고 함

나스닥지수
나스닥 일봉, 22년 10월 저점, 23년 6월 고점
나스닥 주봉
나스닥 월봉, 월봉으로 보니 20년 3월 코로나19 폭락은 별 게 아닌 것처럼 보이네. 그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였을텐데. 22년의 길고 깊은 하락장을 지나온 나 잘 견뎠네. 하락이 길고 깊었으면 상승도 길고 높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ㅎ



### 매수한 종목
-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 KT
- 플루언스 에너지 FLNC

### 매도한 종목
- 토스 소수점 종목 외에는 없음

### 배당금
- 뉴포트리스에너지 NFE

### 공모주
- 이노시뮬레이션 균등 1주 배정
- 시큐센 균등 2주 매도, 매도 수익 230%, 공모가 3천원이었는데 9천원 넘는 가격으로 매도함.
- 신한투자증권에서 한 거라 청약수수료 2천원 없었음. 신한플러스 포인트적금 가입하면 프리미어등급 적용되어서.
- 신한에서 수익이 났으니 신한에 있는 망한 공모주 위니아에이드를 1주 팔까 고민했는데, 망한 공모주 3년은 묵혀둔다는 게시판 글을 보고 내 조급함을 좀 누르기로 함. 가전을 다시 사는 시기가 오면 오를 수도 있으니까.
- 공모주 상장일 가격폭이 400%까지 오를 수 있게 변했는데 그 첫 대상이 시큐센이었음.
- 미래 추정수익으로 공모가 산정하는 경우도 많은데(할인률 얼마라고 하지만 할인해줄 거면 그냥 현재 매출로 공모가 산정하면 되잖아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되나 봄), 그렇게 추정된 공모가에 200% 넘게 오르는 게 맞나 싶지만 그렇게 매수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체결이 되는 거겠지. 수급과 테마로 단기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한 계속되겠지? 공모주 상장 후 고평가되는 건 미국시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고.
- 나야 균등 당첨되면 소소한 수익 보니까 좋음.




### 미래에셋 투자수익
- 미래에셋의 투자수익 보는 곳이 변화가 생김
- MY자산 -> 투자수익 -> 계좌수익
- 3개 계좌수익
- 비교지수랑 내 누적수익을 비교해볼 수 있음. 최대 1년까지인 것 같음.
- 올해는 나스닥 수익률을 못 이겼는데 1년으로 기간을 늘리면 이겼음.
- 지수를 이기기 힘들면 나스닥100을 열심히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개별주식은 나스닥지수보다 리스크가 훨씬 크니까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생각하면 나스닥100이 훨씬 마음 편하고 어느 시기에는 수익률도 더 좋고. 재미는 좀 덜하겠지만 재미보려고 투자하는 것 아니니까.

올해 투자수익은 나스닥에 못 미침

1년 투자수익은 나스닥을 이김


# 배당수익
- 배당수익 보여주는 곳도 생김.
- 연금계좌는 제외
- 현재 배당수익 기준으로 보면 1달에 100만원 배당수익을 만들려면 10억 정도의 투자금이 필요함 ㅎㅎㅎ 배당 많이 주는 주식으로만 모은다면 5억 정도면 되려나? ㅎㅎㅎ 5억도 너무 먼 금액인데 ㅋㅋㅋ




# 연금수익
- 연금수익은 수익금과 수익률 계산이 이해가 안 됨. 내가 입금한 금액이 수익금으로 반영되나 싶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수익금을 보면 내가 저렇게 번 것 같지 않은데 말이지.
- 어쨌든 벌었으면 됐다 싶고 ㅎ

연금계좌 1년 누적자산변동율과 나스닥지수 비교




### 계좌 수익률 6월 마감


연금계좌
미장계좌
키움계좌
미니스탁 계좌
미니스탁 계좌


- 미니스탁은 1종목만 줄이면 캡쳐 한 번으로 계좌 내역이 다 나오는데 그 1종목 줄이는 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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