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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에 ktx 타고 가는데 심심해서 읽던 ktx에 꽂아진 잡지에 여수의 여기가 소개되어 있었다.
- 명절에 할 일도 그다지 없고 언니랑 같이 가볼까 했는데 일이 커져서 대가족이 가게 되었다.
- 굳이 멀리서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고 근처에 사는 사람이 가끔 산책 겸 나들이 겸 다닐만한 곳이었음.
- 길도 편하고 숲도 있고, 계곡도 있고, 저수지 큰 물도 좋고.
-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되면 한두 사람과 조용히 걷다 오면 좋을듯.
- 아래에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있어서 그런지 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산책로라고 한다.
- 와, 사진 한 장 안 찍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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