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
-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그런 여행에 딱 좋았음.
- 정읍에서 만나서 고창, 부안을 여행하는 코스였는데 람사르습지를 오후 일정으로 넣어놔서 좀 걷다가 되돌아와야 했음.
- 산지습지인데 길을 거의 대부분 나무데크로 만들어놔서 걷기 편함. 숲속을 걷는 거라 그늘이고.
- 이 여행에서 내소사도 좋았구나. 백합죽도 맛있었고.
- 내소사가 좋았던 이유도 거기까지 걸어가는 길이 좋아서였던 것 같은데. (이 때 선운사도 갔었는데 선운사였는지 내소사였는지 모르겠네)
- 언젠가 다시 한 번 가야겠어.
- 이 여행에서 부침개김밥을 처음 먹었는데 나는 무척 인상 깊었는데 같이 간 사람은 별로였나봄. 난 아직도 기억하고 가끔 생각날 정도로 인상 깊고 맛있었는데.
- 후기들도 대부분 악평이네. 부침개김밥 특이하고 맛있던데.
고창운곡람사르습지
고창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
www.ungokmall.com
### 사진 다시 보니까 더 가고 싶다. 봄에 가는게 좋긴 한데, 겨울에 가면 어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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