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계문학전집 51
오르한 파묵 저자(글) · 이난아 번역
민음사 · 2019년 10월 30일
- 아마도 이 책이 마지막 읽게 되는 오르한 파묵의 책이지 않을까 싶다.
- 오르한 파묵은 내 취향이 아니다. 이전에 읽었던 검은 책에 비해서는 읽기 쉬웠지만 그래도 지루하고 졸렸다.
- 마지막 부분에는 지겨워져서 대충 읽었다. 살인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고 싶어서.
- 감상도 별로 쓸 게 없네.
반응형
'놀 거리 > 책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풀잎은 노래한다, 도리스 레싱 (1) | 2024.12.13 |
---|---|
[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0) | 2024.12.10 |
[책]한강, 내 여자의 열매, 여수의 사랑 (7) | 2024.10.26 |
[책] 채식주의자, 한강 (4) | 2024.10.13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0) | 202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