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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 쿤데라 책 중 제일 지루하게 읽었다. 그래도 오르한 파묵보다는 덜 지루한...
- 감상으로 쓸 말이 없네.
- 지금 생각해보니 호밀밭의 파수꾼과 비슷한 면이 있나 싶기도 한데... 그 책보다 재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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