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349)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 무침 조미 안 된 구운김이 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맛이 없다. 그래서 찾아본 김 무침 레시피 ■김무침 만들기 (1~2일 먹을 양) 김 6장, 부추 10뿌리(-> 파대가리 김치 썰어서 대신함), 양파 가늘게 조금, 홍초(->생략 가능) 조금 진간장 2 매실액1 맛술 1 (매실액1 or 물 1 가능) 설탕 0.5 (물엿 1 가능) 간마늘 0.5(-> 생략 가능) 참기름 1(-> 들기름), 깨소금 1 고춧가루 0.5(-> 생략) -> 여기다가 나는 식초도 2 숟가락 정도 추가. -> 맛은 괜찮았음. 김만 있으면 함께 넣을 수 있는 채소 한 두 가지랑 양념도 있는 걸로 적당히 하면 맛있는 맛. https://youtu.be/OkwzIMEzP-s 스텐(스텐레스) 냄비 구매 후기 ### 한일스텐레스 피오레 통삼중 스텐레스 냄비 20양수, 높이 10cm - 기존에 사용하던 스텐레스 냄비가 24cm 양수라 혼자 쓰기 너무 커서 작은 사이즈 냄비를 새로 구매. - 구매가 27,400원 무료배송 - 24cm 양수 냄비를 살 때는 닭이라도 삶아먹어야지 하면서 큰 걸로 샀는데 한 번도 닭 삶아먹지 않음. - 작은 식기세척기를 들이고 나서 큰 그릇 산 거 후회중. 접시도 식기세척기 안 들어가면 안 쓰게 됨. - 20cm 냄비도 식기 세척기에 다른 그릇이랑 같이 넣기는 좀 큰데 그래도 가끔 다른 그릇이 적으면 넣을 수는 있음. 설거지 너무 싫어. 식기세척기 너무너무너무 좋음. - 구매는 크기와 가격 때문에 구매했는데 이 냄비에 여러가지로 감탄 중 - 연마가 잘 된건지 냄비인데도 바닥에 잘 눌러.. 건두부, 포두부는 (생)건두부, (생)포두부 구매 포두부, 건두부라고 부르는 걸 기존 거랑 국내생산 생건두부라고 홍보하는 거 둘 다 사봤는데 식감에 있어서 생이 승리. 다음에는 '생' 붙은 것만 구매. [돼지고기] 마파두부 - 에드워드권 레시피 [레시피] 1. 두부 반모정도를 물을 빼고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2. 고추기름이 있으신 분들은 시판용 고추기름을 사용하시고 없으신 분들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신 후에, 불을 끄고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 볶아줍니다. 3. 고추의 향과 색이 기름에 스며들면 거름망에 고추가루를 걸러 기름만 따로 보관해주세요. -> 2와 3은 고추기름 만들기, 나는 아래의 고추기름 사용. 이거 이름이 '라오깐마'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라조장'이라고. 라오깐마 라조장으로 검색하면 나옴. 고추껍질, 고추씨, 땅콩, 산초 포함. 포두부무침 만들려고 샀다가 한 번 해먹고 놔뒀었는데 마파두부에 잘 어울림. 4. 끓는물에 두부를 30초정도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데치면 퍽퍽하고 맛이없어지니 살짝만 데쳐주세요.) -> 귀찮.. [돼지고기] 정호영의 삼겹살 숙주볶음(업데이트 21.11.15) 재료: 대패삼겹살(베이컨, 앞다리살 가능), 숙주, 양파, 양배추, 부추, 식용유, 굴소스, 후추, 깨 1. 기름 살짝 두르고 고기 먼저 볶는다(고기가 거의 다 익을 때 쯤에 채소 넣음). -> 생강청 있으면 고기에 밑간. 2. 양파, 양배추 넣고 익힌다. 센 불! 채소에서 물 나옴. 3. 숙주를 넣는다(여기까지 간을 하지 않음. 숙주가 익기 전에 간을 하면 숙주가 숨이 확 죽으면서 풋내가 남). 센 불! 4. 굴소스로 간 하고 후추 약간. 5. 마지막으로 부추 넣고 불 끄고 깨 뿌린다. youtu.be/EQahweVvZcc 이전 1 ···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