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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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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잠금식 신축봉 취급설명서 * 제품 설명서 버리기 전에 기록을 남겨두기로1. 얇은 파이프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 잠김을 풀어줍니다.2. 자유롭게 길이를 조절합니다.3. 얇은 파이프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 잠궈줍니다.4. 설치 시, 설치할 장소의 길이보다 3~5cm 정도 길게 봉을 늘려주십시오.[주의]- 봉 길이 조절 시, 설치할 위치에 대고 봉을 늘리면 내부의 스프링이 망가질 위험이 있습니다.- 보드 판이나 합판 등의 약한 벽 등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5. 위 그림처럼 봉의 한 쪽 끝을 설치할 위치에 대고, 내부 봉(얇은 쪽)을 외부 봉(굵은 쪽)의 안쪽으로 밀어 넣으면서 설치할 장소에 수평이 되도록 설치해주십시오.
다이소, 회전식 커튼신축봉 취급설명서 * 제품 설명서 버리기 전에 기록을 남겨두기로 사용방법 1. 내부 봉(얇은 쪽)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늘어나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줄어듭니다. 원하는 길이가 될 때까지 돌려주세요. 2. 설치 시, 설치할 장소의 길이보다 3~5cm 정도 길게 봉을 늘려주십시오 [ 주의] - 봉 길이 조절 시, 설치할 위치에 대고 봉을 늘리면 내부의 스프링이 망가질 위험이 있습니다. - 보드 판이나 합판 등의 약한 벽 등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3. 위 그림처럼 봉의 한 쪽 끝을 설치할 위치에 대고, 내부 봉(얇은 쪽)을 외부 봉(굵은 쪽)의 안쪽으로 밀어 넣으면서 설치할 장소에 수평이 되도록 설치해주십시오.
홈던트하우스(스피드랙)로 책장 및 책상 조립 완료(업데이트 22.05.05.) ### 계획 - 스피드랙 제품군 중 홈던트하우스로 깊이 300, 너비 700, 높이 1950, 선반 6단과 - 750 기둥 4개를 별도로 구매해서 - 깊이 300, 너비 700, 높이 1950인 5단 책장을 만들고 깊이 300, 너비 700, 높이 750인 책상을 책장에 연결해서 깊이 60인 컴퓨터 책상을 만든다. ### 실행 - 배송 무지 빠르네. 금요일 오전에 주문하고 금요일에 배송 시작했기에 설마 토요일에 오려나 했는데 진짜 토요일 오후에 도착. - 조립하는데 좀 힘들었음. 조립하는 거 자체는 이케아 책상에 비하면 아주 쉬운데 자꾸 방향을 확인 안하고 조립해서 분해하고 다시 끼우고를 몇 번 했는지... 나 자신에게 자꾸 화가 나고... - 다시 분해하게 만드는 두 개는 이것들, (선반) 받침홀더와 ..
[정보 모으기] 무볼트 조립식 철제 선반 - 접는 방식보다는 분해가 쉬운게 이사에 더 편리할 것 같아서 조립식 제품을 알아보고 있음. - 스피드랙, 몬스터랙, 고릴라랙(코스트코) 이렇게 비교할 만한 제품군인가 봄. - 스피드랙 대표라는 분은 유튜브에서 본 분이네. 정리마켓 좀 봤었는데. - 스피드랙 30*60, 높이 1500, 5단 제품이 현재 검색으로는 가성비 좋고 지금 가지고 있는 이동식 정리함이랑 동일 사이즈. 높이는 1500에 5단은 고정. 크기는 30*50, 30*60, 40*50, 40*60까지 고려 가능. 30*60과 40*60이 가성비 제품인듯. 40*60은 좀 클 것 같아서 30*60 고려중. 그런데 지금 당장 살 게 아니라 막상 사려할 때도 가격이 그대로일지는 모르겠음. + 책상으로 만들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단의 높낮..
마개 열리지 않는 플라스틱 식용유병 세척 - 뚜껑이 분리되지 않는 플라스틱 식용유병은 - 주방세제 푼 따뜻한 물에 플라스틱병 주둥이를 댄 후 몸통을 눌러 - 물을 빨아들이도록 해서 세척할 수 있음 https://youtu.be/YZ7DCUsQPhQ
정보 모으기, 이사할 때 좋은 접이식(폴딩) 수납장, 수납함, 책상, 선반 - 지금 가진 큰 사이즈 수납함을 버릴 생각이라서 대안을 검색해보고 있음. ### 접이식 트롤리 수납장 이동식 수납 정리함 - 사다리처럼 접으면 부피가 줄어드는 방식. 괜찮은 생각이네. - 사방으로 어느 정도 막혀있는 수납함이 사용하기는 편한데 접으려면 그런 방식은 안되겠군. 이걸 사용하려면 수납바구니를 따로 사거나 맞는 사이즈 박스를 잘 구해야 할 듯. - 가격도 비싼편. 철제이긴 하지만. - 이거 수납함 대신이 아니라, 지금 사용하는 원룸에 원래 있던 수납장 대신으로 쓸 수 있겠다. 이 수납장 사용하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신발도 넣어두고, 신발박스도 쌓아두고, 휴지나 이사용 가방도 쌓아두고, 부피가 좀 있는 물건 넣어둘 때 잘 사용하고 있음. -팬트리, 이걸 팬트리라고 하지? 베란다 같은데 물건 ..
이동식 정리함 구매 후기 - 옷장이나 서랍장 없이 살기 때문에 정리함이 필요함. - 기숙사 생활, 오랜 자취생활, 잦은 이사의 결과 옷장이나 서랍장 대신 이동식 정리함을 이용하는 걸로 정착했음. 내 집이 생기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것 같음. ### 코코맘 기저귀 정리함 이동식 트롤리 - 이걸 처음 산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사용하고 있음. - 5년은 당연히 넘었을 것 같음. - 이건 한 개만 산 게 아니라 추가로 하나를 더 샀던가 해서 지금 사용하는 건 5단으로 쓰고 있음. 5단 정도면 내 시야 아래에 있어서 적당함. 시야보다 더 위에 보관할 게 있다면 6단까지는 쌓아도 괜찮을 것 같음. - 5단의 높이가 약 145cm - 접어서 보관하는 의류들을 넣어둠. 속옷, 양말, 니트류, 내의류, 수건 등 - 몇 가지 악세사리가 있는데..
버리려던 수건으로 걸레 만들기(업데이트 22.03.27.) - 거칠어진 수건을 버리려다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활용했나 검색했더니 목욕가운도 만들고, 베개커버도 만들고, 걸레도 만들고 활용할 방법이 있겠기에 일단 두었다. - 처음 생각한 건 수건을 꿰매서 커다란 타올지 담요를 만드는 거였다. 수건이 거칠어진 정도가 얼굴에는 자극적이지만 다른 피부에 닿을 때는 괜찮은 정도라 여름용 이불처럼 만들어볼까 했다. - 미싱은 없고 손바느질로 하려 했는데 1장 꿰매다가 안되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미싱이 있었으면 만들었을 거 같은데... - 그러다가 청소용 스타킹이 하나 남은 게 보였고 청소용 걸레 만들어야겠다로 전환. - 만들기라기에는 부끄러운, 수건 가위로 잘라 걸레 만들기가 되었다. - 그런데 수건 가위로 자르는 것도 꽤 귀찮. 힘듦. - 처음에는 수건 하나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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