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3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어프라이어에 만두 조리할 때는 물만두로! ### 25년 2월 후기 추가# 오프라이스 물만두 450g- 다른 브랜드(오프라이스) 물만두로도 해봤는데 여전히 맛있다.- 이 브랜드가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하고. 짠맛이 좀 덜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450g짜리인데 세 번에 나눠 먹었다.***************************************# 풀무원 얄피꽉찬 생물만두 700g- 오랜만에 물만두가 땡겨서 구매했는데 포장지에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있었다.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봤더니 너무 맛있다.- 그래서 계속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먹고 있다. - 피가 얇으니까 위쪽 만두피 겹쳐지는 부분은 바삭하고 아래쪽은 촉촉쫀득하다. 물만두로 먹을 때보다 짠맛이 더 느껴지긴 하는데 식감이 좋다. - 앞으로 에어프라이어용 냉동만두는 물만두를 .. 냉동피자 구매 후기, 애슐리, 풀무원 ### 애슐리 크런치즈엣지 트리플치즈 피자- 395g, 1065kcal- 에어프라이어 190도 8-12분- 컷팅되어 있지 않음- 도우가 빵처럼 푹신한 스타일- 바닥은 하얗다. - 바닥은 하얗지만 도우는 괜찮았음. 푹신한 스타일 도우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맛있네. - 그런데 내가 치즈만 들어간 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느끼해. 치즈 여러 종류 들어가 있고 여러 치즈 맛도 느껴지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는 피자 스타일이 아니었음. - 도우가 괜찮아서 다른 종류 먹어보고 싶음.- 이 냉동피자는 컷팅되어 있지 않음. 보통 1/4로 나눠서 한 조각씩 먹는데 약간 불편함.- 전자렌지 1분 + 에어프라이어 180도 5분 데워서 먹음.- 190도 에어프라이어에서 8분-12분 데우라고 나와있음.### 풀무원 노엣지피자.. 에어프라이어 살까? 하다가 중고구매한 후기 - 가성비템으로는 재원전자 버디쿡 3.9L가 적당한 것 같다. - 성능으로는 닌자가 좋은 것 같은데 비싸고 크다. - 이렇게 구매를 고민하다가 당근에서 3천원에 좀 낡은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 - 에어프라이어 사놓고 잘 안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중고로 들인 후 얼마나 잘 쓸지 보고 새제품을 사려고 했다. - 그런데 나는 너무 잘 쓴다. 초기라서 냉동식품 이것저것 사서 시험해보느라 그럴 수도 있지만 인덕션보다 에어프라이어를 더 자주 쓰는 것 같다. 전자렌지로 데우면 축축해져서 별로인 것들은 에프로 데우면 더 맛있다. - 냉동피자, 전, 튀김 이런 류 데울 때는 에프가 전자렌지보다 훨씬 좋다. - 원래는 에프 사서 생선을 구워먹으려했지만 에프로 요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에프 용량도 적고, 불 조절도 .. 풀무원 국물떡볶이 2종 리뷰 - 마트에서 할인하길래 구매해봤다. - 난 역시 쌀떡파. - 누들떡볶이는 떡이 길어서 먹기 불편했다. 저런 떡볶이는 앞으로 구매하지 않겠다. - 재료 추가하면서 집고추장을 추가로 넣어줬더니 단맛이 강한 소스가 조금 중화되는 느낌. - 떡볶이 소스는 굳이 내가 직접 만들지 않아도 사 먹는 소스에 약간 추가해서 먹는 게 편하고 맛도 적당하다. 키위 채칼 구매 후기, 트라이앵글 채칼 저렴이(?) - 트라이앵글 채칼은 알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는 구매욕구가 별로 생기지 않았는데 이 키위 채칼을 보고는 구매해보고 싶어졌다. 저렴해서 그런가? - 쏨땀 채칼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쏨땀 만들 때 파파야를 썰기 위한 채칼이다. 아시아마트에서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이것도 있길래 같이 구매했다. - 처음엔 고구마, 이번엔 무를 채썰어봤다. 잘 썰어지긴 하는데 내 기준엔 너무 얇게 채썰어진다. - 그렇지만 간단하게 고구마 1개, 무 1/3조각 이런 식으로 채썰때는 이런 채칼이 유용할 것 같다. 대량으로 할 때는 판이 있는 채칼이 더 편하고 빠르지 않을까 싶다. - 고구마는 고구마채전을 만들었는데 이건 얇게 채썰리니까 전 부치기가 쉬웠다. 고구마채전이나 감자채전에는 좋은 두께다.- 채썬 고구마에 달걀만 넣고 부쳤는.. 스텐락 캐니스터 라이트 3호 1500ml 구매 후기 - 요거트 발효시킬 용기를 찾다가 구매했다.- 지금 사용하는 물병이 1리터 스텐 물병인데 그것보다 지름이 약간 더 넓다. 그래서 내 손도 들어가서 세척할 때 편하다. - 지금 사용하는 물병은 작은 냉장고 도어선반에 맞춰서 1리터 짜리로 구매했는데 냉장고가 150리터만 넘어도 도어선반이 넓어서 더 큰 물병 사용할 수 있다. - 모던하우스에도 스텐 물병이 있는데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나는 손잡이 없는 게 더 좋다. 그래서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다.- 스텐 캐니스터가 비싼데 이 제품은 가격도 저렴하고 물병 대용으로 쓰기 적당해 보였다. 난 요거트 발효용기로 쓰지만. - 요거트 발효를 따뜻한 물에 넣어서 하니까 플라스틱은 제외, 깨지지 않고, 빛 차단도 되는 게 스텐이 딱 적당할 것.. 델리 바이 애슐리 구매 후기, 2탄 ### 스파이시 깐풍치킨- 치킨 맛있네. 애슐리 치킨 맛있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냉동치킨 먹느라 그동안 굳이 사먹지 않았는데 냉동치킨 먹을 거 이거 하나씩 사다먹는게 더 만족스러울 것 같음. 다른 맛 치킨도 많던데 하나씩 사먹어야겠음.- 전자렌지로 2분 데웠음. 전자렌지로 데웠는데도 바삭함도 남아있고 냄새도 안 나고 맛있었음. 닭고기에서 후추 밑간한 맛은 많이 나긴 했음. 나는 후추 좋아해서 괜찮았음.- 매운 맛은 아니고 그냥 약간 매콤한 느낌 정도. ### 해산물 빠에야- 이것도 맛있었음. 지난번에 비슷한 볶음밥, 나시고랭이었나? 그건 별로였는데 이건 맛있었음. - 해산물 빠에야 맛있다. 익숙한 맛인듯 한데 무슨 맛인지 모르겠네. 뭔가 맛있음. 전자렌지 2분. 메모장에 남겨둔 코멘트 ㅎ### 연어새우 .. 맛 없는 시리얼 후기, 네이쳐스패스 블루베리 시나몬 플렉스 시리얼 - 켈로그 스페셜K와 위트빅스를 구매하면서 다른 시리얼도 같이 구매해봤는데 이거 너무하다. - 일단 시리얼에서 안 좋은 기름향이 난다. 튀긴 것 같지 않은데 왜 이런 향이 나지? 저 길쭉한 과자 같은게 튀긴 건가? 크런치하긴 함.- 그리고 시나몬 향이 나지 않는다. 블루베리 맛도 글쎄. 제품명에 쓰여있는 단어들이 다 맞지 않는다. 블루베리 맛 거의 안 남, 시나몬 향 안 남.- 무엇보다 기름향 나는 게 정말 별로다. 유통하는 쿠팡이 보관을 잘못했을까? 예전에 아이허브에서 이 브랜드 시리얼 먹어본 적 있는데 비싸도 맛있긴 했었는데.- 다시는 안 사먹을 거라 원래 이 제품의 맛인지 보관 중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 수 없다.- 쿠팡의 문제라면 요즘 쿠팡 배송(물건이 파손되어서 옴)에도 실망하고 있는데 걸러야 .. 이전 1 2 3 4 5 6 ··· 4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