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18) 썸네일형 리스트형 skt 요금제 변경하면 리필쿠폰 충전 데이터 사라짐 제길, 변경하고 나서 알았네 월말이라 버틸만 한데 너무하네. 앞으로 요금제 변경하려면 월말에 하거나 리필 쿠폰 사용 전에 해야겠구만. 나는 바다를 사랑하는 힐링형이래 ㅋ - 내 블로그 광고 중에 나도 클릭해보고 싶은 게 가끔 생긴다. - 여행지 추천해준다기에 클릭해봤더니 저렇게 나오네 - 울릉도 해안산책로. 울릉도 가보고 싶긴 한데 여기는 바다 날씨 안 좋아지면 못 가는 경우도 봐서 접근성이 문제. -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왜 둘 다 경북이야? 너무 멀잖아. 소소한 수선 성공기, 얇은 소재라 쭈글거리는 셔츠 단추 부분 보강 ### 60-027 베이직 접착테이프심지_단추전용(화이트) EG0, - 4,870원, 배송비 포함 - 폭 2.5cm - 반짝거리는 부분이 접착제 있는 부분. 접착제 있는 쪽을 붙이고 싶은 천 쪽과 닿게 올린 후 다리미로 눌러줌. - 옷 만드시는 분들이 쓰시는 것 같은데, 난 얇은 면셔츠의 단추 부분이 너무너무 우글거려서 이거 구매함 - 단추 부분 우글거리는 게 너무 심해서 벌어지기까지 했었음. - 다림질 하면 되겠지만 하루 입고 빠는 셔츠를 다림질 하면서 살다니 나는 그런 귀찮은 짓을 할 수 없음. - 그냥저냥 입고 살았는데 다이소 옷수선테이프를 사서 수선하다가 단추 부분에도 이런거 붙이면 좀 뻣뻣해져서 괜찮겠는데 싶었다. - 다이소 수선테이프는 양면테이프처럼 양쪽 천을 붙여주는 거라 단추 부분 뻣뻣하게.. 6pm에서 내 사이즈, 원하는 스타일 신발 빨리 찾기 - 외국 사이트들은 다 비슷하던데 필터를 잘 이용하면 시간낭비 없이 내 사이즈,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신발을 빨리 찾을 수 있음. https://www.6pm.com/ Discount Shoes, Clothing & Accessories | 6pm *Coupon is valid on 6pm website and mobile app until 11/29/21 11:59PM PST or until 60,000 coupon codes have been used, whichever is earlier, as determined by 6pm in its sole discretion. To redeem, enter coupon code at checkout. Discount is applied towards www.. 해외결제 건당 수수료 받는 카드는 계속 신경쓰게 만드네(업데이트 22.01.08.) - 토스뱅크체크카드가 건당 0.5$ 수수료 받는 방식인데 - 6pm에서 구매한 게 3번에 나눠서 결제됨. - 그러니 당연히 수수료만 1$가 더 붙음. - 신경쓰여서 수수료 얼마나 붙었나 계산해봤더니 딱 1$ 더 나감. - 토스뱅크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수수료가 세 번 나가는 건 아니고 홀딩거래고 나중에 취소되고 다시 결제된다느니 하는데 진짜 그러나? - 신한카드나 현대카드 쓸 때는 금액에 1.25% 붙으니까 몇 건으로 결제되든 신경쓰지 않았는데. - 200$의 0.25%면 얼마냐? 0.5$네. 건당 0.5$ 받는 거 수수료 많이 받는 거네. - 지금이야 해외결제 캐쉬백이 있어서 토뱅카드로 결제하지만 이런 방식의 해외결제 카드는 안 써야겠네. 티비 사거나 그런 거 아닌 경우에는. 나는 티비 살 일도 없고. .. 발 사이즈 측정하기 출처: https://www.redmeteor.co/measuring/ 발사이즈 측정방법 RedMeteor | 자동차디자이너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프리미엄 남성 수제화 브랜드입니다. 자동차디자인 원리를 신발디자인과 접목해 세련되고 독특하한 브랜드 캐릭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미국에 redmeteor.co - 나는 이런 식으로 그려서 측정해보니 길이가 26cm도 안 나온다. 예전에 260 신발 신었던 적 있는데 길이상으로는 가능한 거였음. - 지금 275 신는 건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아서이기도 하고, 편하게 신으려고 이렇게 된 것 같음 - 내가 여름 신발 사이즈 실패하는 이유가 이거 때문인 것 같음. 옆으로 트여있거나 옆으로 잘 늘어나는 부드러운 플랫 같은 경우는 옆부분이 잡아주지 못하니 길이가 모자라서 .. 빵에 발라먹는 것들끼리 최고의 조합 찾기 # 크림치즈 - 치아바따가 맛있었나보다. 식빵은 맛이 좀 덜 하네. 그래도 크림치즈 맛있음. # 크림치즈+ 키위콩포트 - 이미 먹어본 조합이지만 다시 한 번. - 키위 콩포트 맛이 강함. 크림치즈 존재감 미약. # 크림치즈 + 땅콩버터 - 땅콩버터 맛만 나는듯 # 크림치즈 + 무화과잼 - 그나마 이 조합이 치즈맛이 느껴진다. # 땅콩버터+ 키위콩포트 - 둘 다 강해서 어울리는듯. - 땅콩버터는 상큼한 계열이랑 어울리네. 사과도 그렇고. # 땅콩버터 + 무화과잼 - 얘도 괜찮네. - 무화과가 강하진 않지만 달달함을 담당해서 고소하고 짭짤한 땅콩버터랑 조합이 좋음. # 키위콩포트 + 무화과잼 - 어으 달아. 키위가 잡아먹는다. - 케첩과의 조합은 어떤가 해봤는데, 이렇게 먹는 건 다 별로임. 채소라도 들어가.. 히트텍부터 등산용 메리노울 내의까지의 여정 - 내복을 언제부터 입게 되었을까? 20대 초반까지는 안 입었던 것 같은데 - 어린 시절 엄마가 챙겨줄 때 외에는 청소년기와 20대 초반까지는 내복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필요하지도 않았던 것 같음 - 언제 다시 입게 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내복을 입기 시작한 초창기에 히트텍을 입었던 것 같음. ### 유니클로 히트텍 - 히트텍을 입으면서 내복을 입으니 따뜻하구나를 알게 되고 그 이후로는 꾸준히 내복을 챙겨 입었던 것 같음 ### 스파오 웜히트 - 히트텍이 생각보다 비싸고, 허리가 짧았던가 그랬던 것 같음. - 그래서 스파오에서 히트텍 비슷한 소재의 웜히트를 여러벌 구매해서 입었음. ### 기어엑스 발열내의 혹한기 - 내복을 한 번 입기 시작하면 점점 더 따뜻한 내복을 찾게 됨. - 팔은 당연히 긴팔이고..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15 다음